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9 12.11 12:481812 0
엔시티재민이 달바 마스크팩 써본 심 있오?! 28 12.11 20:151515 0
엔시티혹시 드림 인형 양도하면 받을 심 있나?(수정함) 23 18:27795 0
엔시티막콘 송장 뜬 심 있니 24 18:16349 0
엔시티/정보/소식 MARK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18 0:041084 3
 
정보/소식 정블리 1 04.24 18:01 31 0
이거 왜이럴까... 9 04.24 17:52 209 0
🔊아아-라봉님 응원법 특강 스케줄 떴다 ‼️ 8 04.24 17:39 245 4
즈니들아 콘서트때 드코 어쩔꺼야?? 17 04.24 17:39 618 0
도영이 스밍 더 올랏으면 좋겟당 9 04.24 17:31 151 0
마플 아래 글 쓴거 삭제했어~ 3 04.24 17:28 477 0
127 정규로 컴백하나? 7 04.24 17:25 362 0
정우야 일리칠 또 녹음하니...? 희희.... 04.24 17:24 55 0
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스 4 04.24 17:24 170 0
러브썸 벌써 기대돼… 04.24 17:20 32 0
바람 살랑살랑 부는 오늘 날씨와 청포도의 만남? 2 04.24 17:18 104 0
첫콘때 (허접한...)리본머리끈 나눔하면 받을 심 잇을까..........(드코.. 17 04.24 17:14 276 0
태용이 입단식 떳ㅠ다ㅠ 17 04.24 17:10 1345 0
도영이콘서트 투어 어디갈까.. 14 04.24 17:10 398 0
군밤맨 키링 왔다 키키 04.24 17:05 33 0
그립톡 뭐 붙일까 04.24 16:59 56 0
다님 공구 부채 너무 예쁘다 🥹🫶🥹 2 04.24 16:54 243 0
아니 그래서 사첵 공지는 더 안 주는겨…? 5 04.24 16:54 170 0
오늘 친구한테 댈러필 추천헸눈데 04.24 16:48 57 0
도영이가 울고 싶을때? 들으면 좋은 노래라고 그 노래가 뭐야?? 1 04.24 16:47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