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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8 10.04 18:191621 0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27 10:12606 1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73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6 10.04 20:23331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74 0
 
뒤에 풀린 2층 3층은 시제 조금 생각하고 가는 게 맘 편하겟지?? 3 04.22 16:22 127 0
오늘도 역시 회사근무중.. 취켓팅 실패다ㅠ 04.22 16:21 47 0
막콘 t풀림 04.22 16:21 56 0
막콘 T 풀림 3 04.22 16:21 94 0
3층 p구역 앞열, S,T구역 10열대 6 04.22 16:20 142 0
피씨 봉드라 흰창 떠도 버티면 뜨니까 포기하지 말아용... 4 04.22 16:20 96 0
나도 구경좀 하자 포도알!!!!!! 04.22 16:18 49 0
st는 뭐 있긴한듯 1 04.22 16:18 151 0
막콘도 S좌석 풀렸다 04.22 16:16 65 0
막도 s구역 풀림 04.22 16:16 53 0
뉴뉴럿봉 품절 풀렸어 9 04.22 16:14 175 0
마플 인터파크야…나도 현생 좀 살자… 2 04.22 16:13 120 0
3층 서측 북측 2 04.22 16:12 103 0
3층 ST는 앞쪽은 안풀린건가 3 04.22 16:10 160 0
2층 사이드랑 st중에 어디가 나을까 13 04.22 16:09 183 0
st만 기다렸는데...결제창에서 튕김...진짜 실환가 6 04.22 16:08 144 0
2층 함만 더 풀어죠... 5 04.22 16:05 194 0
2층 열버 타면 풀릴까 7 04.22 16:03 204 0
진짜 Q S T V 다 푸네 7 04.22 16:02 255 0
자리봐주라ㅠㅠㅠ2층 vs 3층 3 04.22 16:00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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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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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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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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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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