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304 0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41 10.09 23:311363 1
플레이브아직 콘서트장 한번도 못가본 플둥이 있니 32 10.09 17:41327 0
플레이브유툽보다 입덕한플리들아 55 10.09 15:07601 0
플레이브 🔊 달랐을까 OST 컴백 총공 일정 25 10.09 12:01348 0
 
진짜 얼굴 장난아니셔 6 07.08 22:05 157 0
하민이 둔근 11 07.08 22:00 143 0
헉 송장 떴네 6 07.08 21:56 174 0
플둥이드라 우리 ㅂ스 3위됐는데 11 07.08 21:55 253 0
이 짤보고 떠오른겈ㅋㅋㅋㅋㅋㅋ 7 07.08 21:54 140 0
퍄핑 이게 맞다 4 07.08 21:52 198 0
한노아 수줍은거 모에함ㅠㅠㅠ 6 07.08 21:52 187 0
장터 6ㅕ름 앨포 구합니다! 이중에서 교환도 환영이에욤 10 07.08 21:48 118 0
D즈ny 프린세스아니야?... 9 07.08 21:48 151 1
본인이 햄버거 사준것도 까먹어서 5 07.08 21:46 179 0
ㅍㅇㅅㅌ 다들 이거 알지...??!? 16 07.08 21:46 211 0
악바리 봉구 너무 좋아 2 07.08 21:45 109 0
내 인생이 무너져따 6 07.08 21:40 186 0
허티 이제 뭔지 알겠음 1 07.08 21:40 178 1
개초딩목소리 내다가 3 07.08 21:39 144 0
ㅊㅇㄷ 깔았는데 뭐하면 돼12 07.08 21:38 105 0
마플 프롬플리 사연 다양하게 채택했으면 좋겠다 13 07.08 21:38 474 0
밤비 그 패기가 멋있어 8 07.08 21:37 186 0
퍄핑 뭔가... 1 07.08 21:36 129 0
다들 또 봐 (퍄핑 2 07.08 21:36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