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얘들아 난 진짜 웬암윗유가 좋다... 20 12.25 20:23856 0
엔시티/장터 127 클쓰 트레카 양도 44 13:28769 0
엔시티심들앙 슴콘자리 고민 17 11:18213 0
엔시티 슴콘 하루만 갈수있다면 어디가 나을까12 0:39282 1
엔시티이번에 당첨된 심들아 들어와바 13 11:57300 0
 
걱정하는 마음 이해가 가지만 2 04.22 19:46 289 1
막콘 티켓 현장 수령할때 3 04.22 19:45 10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4.22 19:44 47 0
장터 러브썸이나 드림쇼 막콘 오는 심 중에서 믐뭔봄 파츠 교환할 사람 구해용 3 04.22 19:39 198 0
새봄의노래부터 듣는데 벌써 눈물날것같아 04.22 19:37 36 0
뒤늦게 도영이 전곡 다 들은 후기 3 04.22 19:36 192 0
탑백 예측이 전시간대 30분 예측보다 높음 7 04.22 19:34 262 0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방금 앨범 하나 더 갈기고 옴 04.22 19:32 38 0
혹시 티켓 취소 관련해서 알려줄 심? ㅠㅠ 6 04.22 19:30 180 0
도영이 탑백 34위 진자 미쳤더 3 04.22 19:28 211 0
하 댈러스 러브 필드 진짜 내 취향 범벅임... 1 04.22 19:27 33 0
안녕하세요..진지하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38 04.22 19:26 585 0
멜론mp3 구매하고 다운로드 실패뜨는데 1 04.22 19:24 42 0
도영이 예빛섬에서 라이브 끝나고 뭐뭐 더 불러준거야? 4 04.22 19:18 244 0
도영 탑백 실화야..?눈물나네.. 7 04.22 19:17 230 0
심들아 선물하기 정책 바뀌어서 1시간에 1개만 가능해ㅠㅠㅠ 2 04.22 19:16 69 0
성적에 연연하자!!!! 7 04.22 19:14 85 0
원클릭 슴리 올라온 거 있어??? 나 돕고싶어서 멜론결제헀는데!!6 04.22 19:14 77 0
우뜨캄 콘서트에 내 자리가 없을거같다... 3 04.22 19:09 150 0
도영이 노래 아직 인스타에 없어?!! ㅠㅠㅠㅠ 인스스로 자랑해야하는디 4 04.22 19:0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