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05 24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46 11.17 23:12411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1 11.17 23:03825 3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3 0:0680 1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42 1:45268 0
 
짚샾에서 마데워치샀는데 언제 와? 4 04.22 21:16 184 0
데장 실버버튼까지 얼마 안 남았다...!!!🥹 2 04.22 21:15 100 0
안녕하시요 타팬인데용.. 혹시 데이식스님들 주량이 어떻게 되나요..? 10 04.22 21:09 420 0
자컨 물놀이하는데 필이 있는거 다들 알았어? 4 04.22 21:06 376 0
이오데 1집은 트랙순서대로 들으면 ㄹㅇ 데니멀즈 생각나 04.22 21:03 67 0
행빌은 처음부터 반응 좋았어? 5 04.22 20:58 326 0
하루들은 데이식스 보다 동생이야 연상이야? 134 04.22 20:55 4704 0
궁금한건데.. 팬싸가면 성진이는 연상팬이어도 무조건 반말이야? 10 04.22 20:40 510 0
난 벌써 연말콘을 생각해.. 6 04.22 20:31 177 0
영현이는 진짜 분신술 쓸줄 아는거 아님…? 3 04.22 20:28 360 0
콘서트갔다와서 러브퍼레이드랑 바래만 주구장창 듣는중 2 04.22 20:23 86 0
이거 바써 ㅠㅠㅠ ?!?!? 송스틸러 영현 2 04.22 20:08 184 0
혹시 18데니멀즈 갖고있는 하루있니? 8 04.22 20:05 138 0
난 그래비티 앨범이 ㄹㅇ 왜이리 좋지 5 04.22 19:54 151 0
노래방 서바이벌 8 04.22 19:49 212 0
쿵빡 디따블루 5 04.22 19:41 277 1
기다리는 도운이 보는 성진이 표정 미치겟다고.. 6 04.22 19:34 335 0
유튜브 보는데 이거 보니까 라이브 듣고시퍼 ㅠㅠㅠㅠㅠㅠ 1 04.22 19:34 60 0
서재페 결제 완 1 04.22 19:31 101 0
우리 기특강쥐!!!!! 1 04.22 19:30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