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나... 도영이 앨범 새봄하고 포말만 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1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11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디지팩 사야겠음... 뮤비 착장 나온다는게 자꾸 아른거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시민1
디지팩 무조건 ㄱㄱ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101 12.03 19:501277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4 12.03 15:001989 0
엔시티심들 엔시티 안무 중에 조아하는 안무 31 12.03 21:44226 0
엔시티/장터 컨페티 이제야 정리하는데 나눔 52 12.03 18:55403 0
엔시티나 앙콘에서 그라 앉았는데 빈자리 몇개나봄 31 12.03 17:02752 0
 
성적에 연연하자 12 04.22 19:49 175 0
예빛섬 쇼케 보고 집가는길에 스밍하는데 7 04.22 19:46 158 0
걱정하는 마음 이해가 가지만 2 04.22 19:46 289 1
막콘 티켓 현장 수령할때 3 04.22 19:45 10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4.22 19:44 47 0
장터 러브썸이나 드림쇼 막콘 오는 심 중에서 믐뭔봄 파츠 교환할 사람 구해용 3 04.22 19:39 198 0
새봄의노래부터 듣는데 벌써 눈물날것같아 04.22 19:37 36 0
뒤늦게 도영이 전곡 다 들은 후기 3 04.22 19:36 192 0
탑백 예측이 전시간대 30분 예측보다 높음 7 04.22 19:34 262 0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방금 앨범 하나 더 갈기고 옴 04.22 19:32 38 0
혹시 티켓 취소 관련해서 알려줄 심? ㅠㅠ 6 04.22 19:30 179 0
도영이 탑백 34위 진자 미쳤더 3 04.22 19:28 211 0
하 댈러스 러브 필드 진짜 내 취향 범벅임... 1 04.22 19:27 33 0
안녕하세요..진지하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38 04.22 19:26 580 0
멜론mp3 구매하고 다운로드 실패뜨는데 1 04.22 19:24 42 0
도영이 예빛섬에서 라이브 끝나고 뭐뭐 더 불러준거야? 4 04.22 19:18 244 0
도영 탑백 실화야..?눈물나네.. 7 04.22 19:17 230 0
심들아 선물하기 정책 바뀌어서 1시간에 1개만 가능해ㅠㅠㅠ 2 04.22 19:16 69 0
성적에 연연하자!!!! 7 04.22 19:14 85 0
원클릭 슴리 올라온 거 있어??? 나 돕고싶어서 멜론결제헀는데!!6 04.22 19:14 77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2124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드림쇼앙콘 엠디 공구 아직 열린 곳 있을까??ㅜㅜㅜ 2
2런쥔이 오늘 왜케 귀엽지 4
3지성이가 고른 면 개맛있음.. 2
4 정보/소식 도영이 나혼자산다 인스타 7
5칠콘 하루만 가면 후회하겠지... 7
6 아…나 예스24에서 굿즈 엄청 샀었는데… 9
 
 
 
 
1 정보/소식 현재 무정부 상태인 대한민국.jpg 82
2 정보/소식 인용 9천개 달린 어떤 남돌 버블 68
3 정보/소식 현재 한국 신용도 안내려 가는 이유 뉴스에 나옴 16
4 와 요즘 대학생들 빠르네 2
5 시위 응원봉 연대를 모르다니 44
6 지금 윤석열이랑 윤석열 측근들 다 연락두절이래 70
7 응원봉이 가수이미지 해 되는 이유 웃기다ㅋㅋㅋㅋ 9
8 대통령실 "민주당은 몰라도 우리 머리 속엔 계엄령 없다" 8
9 정보/소식 김태균, 비상계엄 여파로 텅 빈 스튜디오서 오프닝 "방청+게스트 취소”(컬투쇼)
10 사회면 기자 진짜....기 엄청 쎄야할듯 9
11 이거 진짜임..?11
12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5일 새벽 본회의 열고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 계획
13 가대축은 그대로 진행하나봐3
14 이래서 해외순방 열심히 다닌건가4
15 윤석열 전쟁 나도 도망 갈것 같다고 우스갯 소리로 나왔는데
16 대통령실 "민주당은 몰라도 우리 머리속에는 계엄이 없다"
17 미디어 셀린느 앰버서더 단체사진 (박보검,수지,뉴진스 다니엘,투어스)6
18 아니 근데 대통령이 잠수타고 싶다고 잠수탈 수 있는거임? 나 참7
19 아이돌 이름이 어떻게 이래? ㅋㅋㅋ6
20 정보/소식 최측근 참모도 저녁 먹다 화들짝..윤 대통령 '비상계엄' 막전막후
1 지금 굥 어디있는지 모른다는거 계엄해제 발표한 뒤부터 모른다는거야?? 7
2 우리아빠 윤석열 욕하고 싶어서 자꾸 전화옴.. 17
3 비상계엄 중국인 반응 6
4 솔직히 탄핵 안될거라고 생각했음 5
5 김정은:아 오물풍선 괜히 날렸나...? 1
6 이번 계엄령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들 22
7 아빠 경찰이신데 동네에서 고3 투신 했다네 3
8 무속인이 정해준 계엄령 ㅋㅋㅋㅋㅋㅋㅋ 10
9 지금 모든 사람들이 의문이고 속터져하는 그것 5
10 근데 윤은 11시면 사람들 다 자고 있을 줄 알고 그때 발표한걸까? 18
11 대통령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거 사실이야? 2
12 솔직히 어제 계엄령이라고 뉴스떴을때 무슨 생각들었어? 13
13 젊은 부자가 늘어난 이유라는데 맞는거 같아? 2
14 한국이 먹짱의 나라가 맞긴한가보다... 시위에도 오뎅은 못참지 3
15 탄핵 1월 중순에나 될수도 있대 2
16 해산물 싫어하는 친구 일본 데려가면 13
17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 한국 방문 주의 3
18 사과했다는 군인 계엄령때문에 사과한게 아니고 죄송한데 찍지마세요 한거였네
19 윤석열은 그렇다치고 계엄 건의한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4
20 직업이 뭐야 글에 달린 댓글들 직업 다들 좋다.. 6
1 🚨계엄령 한짤 요약🚨 5
2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11
3 계엄령 아래 6개 어기는 사람 영장 없이 체포 구금 가능.jpg
4 손톱 관리 의외로 많은 스타일.jpg 4
5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28
6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6
7 현재 공개후 하루도 안 지났는데 반응 정말 안좋은 영상…
8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6
9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7
10 기개미친 안귀령 39
11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12 [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본관 들어와"
13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14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5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 1
16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7
17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7
18 냉장고에서 12주동안 겨울잠을 잔다는 거북이 5
19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20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