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 하이브에 표절 관련 지속적으로 답변 요구
2. 하이브는 묵묵부답이다 오늘자 민희진 사임 절차 밟음
3. 민희진, 경영권 탈취 등 시도한적 없다 모두 하이브의 의도가 보이는 언론플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