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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17 0:1561 4
세븐틴고양콘 2층도 엄청 안보이겠지..? 23 09.29 15:421042 0
세븐틴다들 캐럿반 특전 어디꺼 샀어ㅠ! 14 09.29 11:02282 0
세븐틴다들 앨범이랑 캐럿반 어디서 몇 장 샀니 14 09.29 20:00107 0
 
장터 첫콘 3층 남측 동반입장 양도합니다! 04.22 20:26 102 0
마플 오늘 좌석창 한번도 못본거 실화? 04.22 20:26 58 0
방금 이선좌 8 04.22 20:20 266 0
남편이 콘서트 같이 간다고 하면 그라 포기하고 23 04.22 20:17 329 0
자리골라주라ㅠ 3 04.22 20:16 91 0
예매창 2시간 지나도 안튕기는 법 있어? 7 04.22 20:13 127 0
지금 취소하면 바로바로 풀리나? 3 04.22 20:09 129 0
ㅋㅋ창 다 날리고 새고할 창도 없이 쉴시간 줘서 좋네 4 04.22 20:07 115 0
고잉 코멘터리편에 애들 헤메코 다 이쁘지않아? 1 04.22 20:06 63 0
동반입장 구해질까 1 04.22 20:03 161 0
근데 날씨 진짜 미친거 같아 2 04.22 19:59 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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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R석,U석 가는 봉들아!! 04.22 19:56 99 0
아까 다 터졌을때 살아있는 창도 죽은걸로 보면됨 3 04.22 19:55 147 0
다 튕겨서 다시시작… 04.22 19:54 45 0
지금 인팍 한번에 내쫓고 다시 들여보내나봐 1 04.22 19:52 155 0
지방봉인데 서울 주말에 날씨 더우려나? 5 04.22 19:50 131 0
아니 날짜창 갔더니 터지네 04.22 19:49 65 0
오류야? 2 04.22 19:47 136 0
앨범 버전 어떤게 좋아? 04.22 19:45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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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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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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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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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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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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