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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10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18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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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50 0
 
벅스 아이디 찾는법 없나🥲 8 07.08 22:11 74 0
하민이 오늘 라디오에서 노아가 노래 부른거 들었나 1 07.08 22:10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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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근 언급 금지 당한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웃김 1 07.08 22:09 186 0
밤비 개큰N인데 키는 3cm만 바라는거 7 07.08 22:06 209 0
진짜 얼굴 장난아니셔 6 07.08 22:05 157 0
하민이 둔근 11 07.08 22:00 143 0
헉 송장 떴네 6 07.08 21:56 174 0
플둥이드라 우리 ㅂ스 3위됐는데 11 07.08 21:55 253 0
이 짤보고 떠오른겈ㅋㅋㅋㅋㅋㅋ 7 07.08 21:54 140 0
퍄핑 이게 맞다 4 07.08 21:52 198 0
한노아 수줍은거 모에함ㅠㅠㅠ 6 07.08 21:52 186 0
장터 6ㅕ름 앨포 구합니다! 이중에서 교환도 환영이에욤 10 07.08 21:48 118 0
D즈ny 프린세스아니야?... 9 07.08 21:48 151 1
본인이 햄버거 사준것도 까먹어서 5 07.08 21:46 179 0
ㅍㅇㅅㅌ 다들 이거 알지...??!? 16 07.08 21:46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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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무너져따 6 07.08 21:40 186 0
허티 이제 뭔지 알겠음 1 07.08 21:40 178 1
개초딩목소리 내다가 3 07.08 21:39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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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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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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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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