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116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5 10.01 16:44336 0
플레이브🍈월간차트 31 10.01 15:19492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4 10.01 13:131374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30 10.01 23:15904 0
 
개웃긴게 예준이 문자 안 뽑힐까봐 미리 예고도 안함 2 07.10 00:41 180 0
아 남녜준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0 00:41 122 0
친친 예준이 문자 ㅋㅋ 14 07.10 00:40 291 0
오메 될놈될 2 07.10 00:35 144 0
아 친친에 예준이 출석했대 3 07.10 00:33 199 0
모야 예주니 친친에서 영화관람권 받아갔대 11 07.10 00:33 261 0
와 나 버블보고 혹시 오늘 ㅊㅊ 놓쳤나 순간 식겁함 3 07.10 00:33 139 0
준이가 또 1 07.10 00:32 111 0
남색머리 요즘 왜이리 귀여워..? 5 07.10 00:22 185 0
예준아 5 07.10 00:20 139 0
야타즈 진짜 초딩이다 4 07.10 00:18 140 0
또 강아지 현관문만 쳐다보고 있겠구만 2 07.10 00:18 121 0
복스 하트 걍 지금 털까 8 07.10 00:10 134 0
미친 2 07.10 00:07 167 0
노아 10cm 인형 노롱 양도 합니다 ! 07.10 00:05 149 0
이 사진들 구해용... 15 07.09 23:59 253 0
혹시 롯시 밤비 포토카드 6 07.09 23:53 221 0
퍄핑 뽀뽀먼스 후기 진짜 찐이다 3 07.09 23:52 230 0
광고 볼 때 5초 광고 나오면 기분좋음...ㅎ 1 07.09 23:49 67 1
본인표출🐞 하트 팁 끌올 3 07.09 23:44 112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4 ~ 10/2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