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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착순 214명 165 09.28 12:536472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9 09.28 12:4035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4 09.28 17:15648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7 09.28 14:40389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710 4
 
새벽취켓창 터지고 침대에 누워 대기 기다리는 나 2 04.23 06:43 85 0
새벽내내 들어가지도 못할거 잠이라도 잘걸 04.23 06:42 44 0
근데 봉들아 너무 자책할 필요가 없는게 3 04.23 06:42 194 0
3시에 자러갔는데... 04.23 06:40 63 0
취켓 포기하고 꿀잠 잤는데 4 04.23 06:40 124 0
대기 9만 남았는데 어림도 없어보이지..? 4 04.23 06:37 96 0
혹시 막만 노리는 봉들있니 9 04.23 06:35 117 0
진짜 현타온다 6시간 넘게 취켓중인데 하나도 못잡음ㅋㅋㅋㅋㅋ 3 04.23 06:32 100 0
오늘 새벽에 븹 취켓 성공한 봉들 9 04.23 06:31 214 0
8만..9만 남았군 하라메나 또 볼란다 04.23 06:30 12 0
븨앞 잡았다 미치겠다 13 04.23 06:30 247 0
자지마 진짜 제발 24 04.23 06:25 737 0
창 켜놓고자면 또 예매제한걸리려나... 3 04.23 06:23 75 0
아 3시에 자러갔는데 실화야...? 4 04.23 06:23 95 0
하하하하하하!!!!!!! 밤샜는데! 하하하하하! 04.23 06:21 70 0
대기 진짜 안줄어든다 2 04.23 06:16 76 0
막빂은 안 풀리나...ㅠㅜ 4 04.23 06:14 128 0
일반반 위버스 예판 질문있어용 4 04.23 06:11 65 0
밤새 취켓했는데 성공못한사람은 나뿐인것 같네..... 8 04.23 06:11 104 0
아까 뷥 계속 잡던 봉 이제 자러간거징?? 5 04.23 06:11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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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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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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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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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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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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