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7 19:391839 1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37 14:451275 19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1 10.26 10:493454 40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8 14:472125 5
라이즈 톤넨러들아 다 들어와봐 최종미쳤어.. 33 18:36899 16
 
나 갑자기 달냥멍 술먹다 운 사건에서 9 08.02 16:58 338 0
정보/소식 공계 숏츠 bts of Lucky: day 1 08.02 16:03 96 1
예사에서 미국반 앨범 여러장 산 몬드있어? 1 08.02 15:57 107 0
아 수영 자컨 지금 봤는데 왤케 웃김 3 08.02 15:35 137 0
찬영이 포카 이거 뭐야??? 25 08.02 15:08 1042 12
아니 찬영아 너 포카가 또 왜이래 17 08.02 15:07 448 3
장터 예사에서 미국앨범 산 몬드들 엘범 도착 했어? 앨포 교환 하장....❤️ 08.02 15:04 97 0
장터 유니버셜 럭드 교환..! 08.02 15:02 77 0
썸소가 뭐야?? 3 08.02 14:41 183 0
나 어제 톤숑 개큰가능 떴어 10 08.02 14:10 325 3
와 현생 살다 수영 자컨 이제 봤는데 4 08.02 14:10 181 2
소희=🐥 6 08.02 13:56 152 12
원빈이 물 속에서 추워서 바들바들 떠는거봐 7 08.02 13:51 299 4
잉크콘 그라운드석은 한국인은 못가? 5 08.02 12:33 251 0
은석이 요즘 진짜 애교 해제된것같지 않아?? 5 08.02 12:31 239 3
장터 앙콘 중콘 양도 (완료) 20 08.02 12:25 358 0
톤넨 니네 뒤에서 뭐해... 32 08.02 12:20 2888 25
우리집 고양이들이 물속성 고양이라니 1 08.02 12:05 103 0
송은석 도른자 2 08.02 11:50 152 0
장터 잉크콘 1층 s07구역 연석 양도받을 몬드있니? 9 08.02 11:42 2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48 ~ 10/2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