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음 드림쇼 때 듣고 싶은 노래 뭐뭐 있어?? 51 12.10 11:31950 0
엔시티 2025 WayV CONCERT [ONTHEWay] FINAL IN SEOUL 36 12.10 18:261927 0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8 12:481485 0
엔시티사부작즈 뮤지컬전공 하는구나… 24 12.10 23:472348 4
엔시티헐웨이션 한국콘!!! 20 12.10 17:51812 0
 
마플 머리가 너무 아파... 3 04.26 19:25 213 0
이거 선예매 인증 메일 같아야해? 인증이 안듀 4 04.26 19:25 163 0
새로고침해야대? 2 04.26 19:24 178 0
핰 8시 다가올 수록 떨려죽겠다 04.26 19:22 43 0
티링 접속 1 04.26 19:21 94 0
날짜 다르게 하나씩 켜는 것도 안돼? 04.26 19:21 41 0
다들 창 딱 하나만 켜둘거야?? 7 04.26 19:17 180 0
나 왜 티링 인증 풀려있지.. 04.26 19:17 89 0
🍀🍀🍀틈틈이 스밍 확인해주랑🍀🍀🍀 04.26 19:17 27 0
티링 본인확인 하겠지? 3 04.26 19:12 150 0
티링 예매할 때 생년월일 필요해??? 2 04.26 19:10 149 0
정보/소식 🐰이렇게 노래 잘 하면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엉.. 1 04.26 19:10 58 1
티링 창 두개 띄우는것도 안되는거야...? 3 04.26 19:05 189 0
티링 동접 안 된다며.. 10 04.26 19:04 357 0
다들 앨범 언제와..? 04.26 19:03 35 0
도영이 종이 티켓이겠지? 1 04.26 18:56 81 0
헐 나 다음주 뮤뱅 방청 신청할뻔 2 04.26 18:53 148 0
드림쇼 티켓팅보다 더 떨려 4 04.26 18:50 155 0
장터 뉴믐 파츠 교환할 사람!! 04.26 18:47 67 0
티링도 팝업 차단 해제하는 거 맞지?? 글구 또 뭐해야돼? 2 04.26 18:47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