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9 0:192083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70 8:22901 9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7 0:20271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69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242 1
 
예주니 웃는거 진짜 설렌다..... 2 07.11 23:09 111 0
ㅊ.ㅇ🪨 까먹지마 12 07.11 23:06 84 0
알고리즘 신기하다 5 07.11 23:06 126 0
정보/소식 친친 오늘의 미뱅알 1줄 스포일러 💙🖤 07.11 23:03 140 0
하미니의 악수가 또... 2 07.11 23:03 124 0
수상한 안경만두 1 07.11 23:03 109 0
안에서 새는 예라인 밖에서도 잘 새고 왔구나 07.11 23:02 70 0
아니 이번주 친친 1줄스포 도파민 너무 싸악 도는뎈ㅋㅋㅋㅋ 3 07.11 23:01 96 0
은호 이렇게 빵터진거 첨 본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7.11 23:01 204 0
아 ㅋㅋㅋ이거 진짜이 귀여움 ㅠㅠㅠ 4 07.11 23:01 77 0
환승?!?!?!?! 8 07.11 22:59 157 0
근데 나 솔직히 11 07.11 22:58 219 0
가나디 맨날 치댈때 머리 꿍 하는거 귀여웡 9 07.11 22:57 219 0
뷰티인사이드와 오토바이가나무에부디쳐씀니다쾅 1 07.11 22:55 91 0
도봉구 이슈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 2 07.11 22:52 150 0
오늘방송 뜻하지 않게 오목 한건데 2 07.11 22:51 175 0
트레쉬토크 방어하는 하미니 표정 2 07.11 22:51 142 0
말랑노아 5 07.11 22:50 63 0
💙사랑해요 2 07.11 22:49 87 0
하 난 문짝즈 이 무드가 너무 웃겨 6 07.11 22:48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8 ~ 10/7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