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0 09.08 21:22528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 ◡ •。') ♡ 41 09.08 13:00327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39 09.08 19:30359 16
제로베이스원(8) 헐 오스트 작곡가분 = 세마넴 작곡가분 35 09.08 18:22699 1
제로베이스원(8)오늘 라방 켜줄까? 31 09.08 17:27351 0
 
하오 팬싸! 6 05.26 18:29 145 0
태래 이거 착시로 아기깨비 같이 나옴ㅋㅋㅋㅋ 1 05.26 18:28 119 0
7시 스포티파이 영상 뜸! 2 05.26 18:28 125 0
한빈이 팬싸 사진 떴다☺️ 8 05.26 18:28 154 0
하오 네일스티커!!!! 20 05.26 18:19 1516 3
정보/소식 유진이 MC착 인스타😎 8 05.26 18:13 101 4
오늘 돌박이일 텍스트 예고~! 3 05.26 18:08 424 0
태래 옆각도 진심 아름다운 거 다들 알지 12 05.26 18:01 171 5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구나? 2 05.26 17:59 221 0
매튜 뭐하고 온거야 썸네일 개웃곀ㅋㅋㅋㅋ 4 05.26 17:52 214 0
🦊가 너무 예쁘잖아요'ㅜㅜ 6 05.26 17:47 170 0
태래 이 사진 미쳤다 5 05.26 17:46 140 1
장터 앨포 교환 구해요!! 05.26 17:43 143 0
아니 건탤 어제 이거 이제 봤는데 2 05.26 17:37 140 0
정보/소식 매튜 생일라방 내일 8시! 24 05.26 17:30 1507 13
뽀삐뽀 생각하면 아직 한참 더 하시겠지? 3 05.26 17:25 169 0
내가 매튜보다 키크면 매튜가 이렇게 보일까…? 8 05.26 17:23 234 0
아니 연하 확인하고 웃는 거 실화야? ㅈㅇ 건탤 1 05.26 17:22 106 0
아니 얘들아 건탤 연하가 미쳤나봐 6 05.26 17:20 248 0
만두하오 지금봤어 2 05.26 17:19 112 0
급상승 게시판 🔥
ext2">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