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46 11.05 19:17274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9 11.05 14:064124 2
라이즈다들 자주보는 뮤비 있어? 24 11.05 17:40217 0
라이즈아직 은석이 실물을 본 적 없지만 26 11.05 23:09481 1
라이즈 나만 타로 이때 헤어 그립나...ㅋㅋㅋㅋ 22 11.05 15:17620 3
 
사녹가본 몬드들예비받으면 7 06.20 15:27 163 0
이소희 복장 애티튜드ㅋㅋㅋㅋㅋ 6 06.20 15:27 184 1
정보/소식 𝑶 𝑶 𝑻𝒉𝒆 𝑴𝑪𝑫 : 𝑶𝑴 wiith RIIZE 6 06.20 15:18 297 0
은석쿤 실제로 보면 홍조 심행?? 7 06.20 15:12 293 0
응원법 이제 봤는데... 2 06.20 15:09 135 0
예사에서 엠디 트레카 시킨 몬드들아 11 06.20 15:06 225 0
대전 핫트 원빈 포토팩 없오.. 8 06.20 15:04 179 0
그그그그그ㅡ그그 대친소 먗시에 하나요 7 06.20 15:01 209 0
나 음중 방청 당첨됐다ㅏ.....🫢 14 06.20 14:58 267 0
마플 ㅇㄱㄹ 신고쫌 부탁해ㅜ 13 06.20 14:56 398 0
멤버십 인증 무슨 계정으로 했는지 기억안나는데 5 06.20 14:42 200 0
스밍 쳌쳌 6 06.20 14:34 136 0
톤넨코어... 슴 다니고 형 말 잘 들어요 9 06.20 14:29 333 5
삐니 귀 수술 받은거 4 06.20 14:20 418 0
톤넨 연하가 연상한테 줏대쩌는 부분 9 06.20 14:14 339 2
오늘도 알바하러 왔어 2 06.20 14:14 173 0
그럼 톤넨이제 요거트대신 순댓국 또돌뼈 삼겹살 9 06.20 14:12 236 1
기계스밍 나타남 4 06.20 14:11 208 0
그니까 톤넨이 지금 이거라는 거지?.. 8 06.20 14:09 368 1
장터 다음주 뮤뱅 방청신청 같이 할 희주 구해요 3 06.20 14:0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3:36 ~ 11/6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