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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왔어!! 04.24 01:03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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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ㄱㅋ 회원 9만 넘었대 14 04.24 00:52 2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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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은호도 그렇구 유튜브 댓글 읽나보네 2 04.24 00:43 179 0
근데 공주 새삼 진짜로 댓글들 짬날때마다 보는구나 2 04.24 00:42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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뵥뵥이 목소리가 너무 좋다... 2 04.24 00:37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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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제 자려고 누워서 예준이가 보낸 ㅂㅂ음성 몰아듣기 했는데 1 04.24 00:31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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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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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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