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0 11.10 19:282971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2 11.10 22:06526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1 11.10 21:35747 0
데이식스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1078 0
데이식스 비욘라보다가 이때 울컥했는데 소감듣고 보니까 걍 오열함 24 11.10 20:261139 3
 
와 지금 문학 비 엄청온대 2 07.06 20:37 220 0
필이 등번호가 67인것도 감동인데 12 07.06 20:36 1223 0
쿨톤식스 유니폼을 보고나니 우리팀 시구 오란 말을 3 07.06 20:36 145 0
진짜 남자다 5 07.06 20:35 243 0
나 올해 입덕한 끼루인데 올해 데식 오프 많은 편이야? 11 07.06 20:34 277 0
이거봐봐 제발 10 07.06 20:33 377 0
문학경기장 콘서트 ㄱㅂㅈㄱ 07.06 20:33 37 0
슈스식스 가자 07.06 20:31 42 0
이 5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11 07.06 20:31 472 1
하 오늘 필이 07.06 20:30 78 0
근데 나 진짜 필이 나올 때 헉했어... 오늘 얼굴 진짜 미치지 않았어? 1 07.06 20:30 86 0
다음 중 박성진을 찾으시오 6 07.06 20:30 240 1
이렇게 또 데이식스의 영원을... 07.06 20:30 40 0
아니 스토브리그 노래를 데이식스에 까니까 07.06 20:28 81 0
한페될 마이크 커서 너무 좋다 07.06 20:27 45 0
아니 ㄹㅇ 지인들 연락 어캄??? 9 07.06 20:27 438 0
올해 가을 국내 페벌까진 어느정도 나올 것 같지 않아? 3 07.06 20:24 183 0
근데 크보 데이식스 공연할 때 7 07.06 20:24 439 0
근데 오늘 유독 6 07.06 20:24 264 0
문학 보드 엄청 큰데 거기에 얼빡이면ㅋㅋㅋㅋㅋ 07.06 20:2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