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0l 4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4 10:531249 15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653 40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739 36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0 12.25 20:17591 24
라이즈 헐 스포..??????? 33 12.25 13:182012 1
 
덕질이 처음이라 마냥 신기해 멜론 투표랑 스밍🧡 12 04.23 23:00 107 5
원빈이랑 찬영이 등 번호 3 04.23 22:58 245 0
난 은석이 신기한게 긴장이 얼굴에 잘 안드러나는거같음 6 04.23 22:52 279 0
팬콘 굿즈 사려면 돈 아껴야하는데 방금 또 돈써버렸어 1 04.23 22:49 141 0
근데 은석이는 진짜 돌이 맞다 2 04.23 22:48 159 0
마플 나 당첨으로 떴었는데 다시 들어가니까 미당으로 바꼈어... 47 04.23 22:44 1716 0
나 너무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러 왔는데... 7 04.23 22:41 239 0
우리 앨범 총 몇곡일까?? 7 04.23 22:41 139 0
하.. 사녹 언제가니.. 1 04.23 22:40 92 0
안무영상 보다가 갑자기☝️하는 타로 포착 1 04.23 22:40 130 0
라이즈 이 진실의 입 집단들 어캄ㅋㅋㅋㅋ 1 04.23 22:39 268 0
또리 석천님이 옆에 앉으라했을때 은석이가 안심시켜주는것 같음ㅋㅋㅋ 9 04.23 22:37 325 7
아 숏다리 왤케 웃기지 4 04.23 22:32 209 0
헐 나 사녹 됐다... 16 04.23 22:27 350 0
나도 모르는사이에 블리된건 아니겠지? 3 04.23 22:27 162 0
위버스보니 팬싸 당첨된 초딩브리즈 있던데 15 04.23 22:27 837 0
사녹 결과 눈물만 나네 1 04.23 22:24 132 0
방송이나 컨텐츠나갈때마다 소희 sbn들한테 놀림(?)받는거ㅋㅋ 4 04.23 22:23 202 1
멜론주간인기투표안한사람 ........... 4 04.23 22:23 85 0
넨또 오늘도 또... 7 04.23 22:21 21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