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6 09.19 19:09338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3 09.19 20:49365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4 09.19 17:193203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57 10:30459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687 0
 
아.... 필자님... 04.24 00:09 62 0
원필이 진지하게 뭔가를 알아버린거같지않니 9 04.24 00:06 465 0
라이브 앨범이랑 인스트 앨범 내줘 1 04.24 00:01 64 0
김원필 너무 좋다...........❤️ 1 04.24 00:01 136 0
원필이 너무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어..... 1 04.23 23:59 157 0
난 저렇게 찍으면 코봉이가 되는데 04.23 23:59 59 0
원필이 이 셀카 2번째로 숨겨둔게 너무 너무임 5 04.23 23:53 342 0
필아 제발 데키라 끝나고 버블 와조,.....나 오늘 너 못 보낸다...... 3 04.23 23:51 140 0
허어 필이 셀카 진짜 ㄹㅈㄷ다... 2 04.23 23:50 65 0
오늘 빨리 자야되는데 망했다고... 04.23 23:49 124 0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애들 레전드 셀카 뭐라고 생각해? 12 04.23 23:49 273 0
셀카 보자마자 오 이거 좀 난리나겠다싶으면 04.23 23:49 106 0
큼..필이 또 수염만 열라 터치당했나 7 04.23 23:44 541 0
기먼필 또..여자 무서운줄 모르고... 3 04.23 23:42 247 0
타팬인데 사진을 찾고있습니다! 21 04.23 23:41 301 0
진짜 미친셀카는 감탄도 안나오고 뭐야? 부터 나오는구나 4 04.23 23:35 173 0
아니 필이 버블 오면 저 셀카 말해줘야하는데 04.23 23:33 91 0
무슨착장이지? 2 04.23 23:32 190 0
도랏다고미쳣다고사랑한다고 04.23 23:32 41 0
원필이 오늘 셀카로 포카만들면 3 04.23 23:29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