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컴백 3팝업 이게 무슨말이지 22 11.14 16:062796 0
엔시티나 수능 치고 와써 18 11.14 17:00217 1
엔시티분철 보통 앨범 개봉으로 타 아님 미개봉으로 타?? 14 11.14 15:12220 0
엔시티 안녕 심들아 큰방에서 놀러왔어!!!🚪💥 15 11.14 17:00350 17
엔시티 127콘 가는 심들아 티켓팅 자리 어디가 1순위야 13 11.14 21:00365 0
 
진짜 솔직히 도영이 응원법 자신있다 vs 족굼어렵다 4 04.24 20:46 110 0
하 응웡법영상 야무지고 재미있다 ㅋㅋㅋㅋ 04.24 20:44 38 0
아..개웃기다..도영 응원법 하는 우리래.. 5 04.24 20:43 275 0
도영이 공방 앨범 3가지중에 하나만있어도 참석 가능이야? 3 04.24 20:35 178 0
콘서트 몇시쯤 끝나려나,,? 5 04.24 20:34 120 0
스밍 돌리면서 응원법 연습 ㄱㄱ 해야할듯 04.24 20:33 33 0
마플 드삼쇼 못가는 사람?..... 3 04.24 20:31 325 0
다들 도영콘 언제로 노려? 13 04.24 20:31 354 0
ㅇㄴ ㅋㅋㅋㅋ 김도영 팬싸에서 응원법 현강 뛰고 왔넼ㅋㅋㅋㅋㅋ 8 04.24 20:29 245 0
도영이 공계에 뜬거 뭔지 아는 사람 ? 1 04.24 20:29 92 0
시즈니들 응원법 하나에 수많은걸 해야함 04.24 20:28 44 0
난 도영이를 사랑하니까 응원법 할 수 있다👊👊👊 1 04.24 20:25 32 0
위버스 피씨랑 모바일 동시에 같이 해본 적 있는 심 있어??? 6 04.24 20:25 64 0
농담아니고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웃음을 잃음 1 04.24 20:24 119 0
도영: 이 정도는 따라할수있잖아요. 지금 이정도까진 쉽죠? 3 04.24 20:22 87 0
이게뭐임?? ㅈㅇ 도영 1 04.24 20:21 183 0
도영이 생각보다 우리를 많이 믿네..,,, 04.24 20:18 73 0
막콘 터미널 4 04.24 20:18 65 0
그.. 혹시 도영이 우리 데뷔시키려고 하는거야? 04.24 20:18 53 0
와 나 노래 뮷하는데 도영아 그래도 할게 04.24 20:1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 ~ 11/15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