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598 21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0 10.04 23:51930 16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1977 3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7 10.04 15:21552 9
라이즈 위드뮤 예판 미공포 대박 이쁨.. 15 10.04 14:02639 2
 
안무영상 보다가 갑자기☝️하는 타로 포착 1 04.23 22:40 129 0
라이즈 이 진실의 입 집단들 어캄ㅋㅋㅋㅋ 1 04.23 22:39 264 0
또리 석천님이 옆에 앉으라했을때 은석이가 안심시켜주는것 같음ㅋㅋㅋ 9 04.23 22:37 323 7
아 숏다리 왤케 웃기지 4 04.23 22:32 208 0
헐 나 사녹 됐다... 16 04.23 22:27 350 0
나도 모르는사이에 블리된건 아니겠지? 3 04.23 22:27 161 0
위버스보니 팬싸 당첨된 초딩브리즈 있던데 15 04.23 22:27 832 0
사녹 결과 눈물만 나네 1 04.23 22:24 130 0
방송이나 컨텐츠나갈때마다 소희 sbn들한테 놀림(?)받는거ㅋㅋ 4 04.23 22:23 201 1
멜론주간인기투표안한사람 ........... 4 04.23 22:23 84 0
넨또 오늘도 또... 7 04.23 22:21 217 4
사녹 결과 나왔어 ㅎㅎ 3 04.23 22:20 183 0
근데 진짜 라이즈들 개큰I집단들 맞음 6 04.23 22:17 319 1
하 보석함 보고나니까 내 맘이 넘 조급해져 6 04.23 22:12 347 1
응원봉 팬콘 굿즈리스트랑 같이 나오겠지? 6 04.23 22:11 138 0
톤넨 고져스한 팬아트가 왔다 3 04.23 22:10 211 2
숑넨 게척시대 너무 재밌다…… 1 04.23 21:59 137 0
숑넨러들아 P의스물 올라왔어!! 3 04.23 21:58 120 0
라이즈가좋다 4 04.23 21:43 222 0
숑넨걸스들아 방금 네바나님 단편 하편 뜸!!!! 4 04.23 21:4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30 ~ 10/5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