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위버스 디엠 해줬으면 좋겠당ㅇ 34 11.08 19:23875 0
엔하이픈 오버더문 챌린지 왔다 18 11.08 18:44575 0
엔하이픈/정보/소식 ENHYPEN <No Doubt> Official Teaser .. 16 0:00364 0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보유국은 슬프지만 투표 고고!! 9 11.08 11:10163 0
엔하이픈잎들아 짹에서 마마 해시태그 리트윗도 해줘 8 11.08 15:4065 0
 
재윤이는 진짜 강아지였어 1 04.25 12:26 61 0
자컨 다시보는데 마시멜로 봐도봐도 웃김 ㅋㅋㅋ 2 04.25 12:20 71 0
희승이가 너무 좋아... 3 04.25 12:18 83 0
재윤아... 아 진짜 너무 잘생김 1 04.25 12:10 68 0
성훈이 안경 너무 잘 어울림 진심 6 04.25 12:09 141 0
미국콘 vip굿즈 이쁘다ㅜㅜ 2 04.25 09:50 135 0
정보/소식 선우 멤트 3 04.25 05:48 105 1
아니 우리 애들 진짜 춤 개잘춘다 4 04.25 02:32 294 2
근데 이거 성훈이가 먹는거 우설이야??? 1 04.25 01:34 201 0
마플 빌랩 얘네 웃긴다.. 12 04.25 00:34 697 0
댕이즈 여기 너무 귀여워 4 04.24 22:58 148 0
정보/소식 댕이즈 🐶's Log in Tokyo 13 04.24 22:26 197 0
희승이가 위켄드(the weeknd)님 커버 해줬음 좋겠다 8 04.24 21:46 231 0
정보/소식 재윤이 우기님이랑 챌린지 뜸 3 04.24 21:32 179 0
아 종성이 너무 기특해 6 04.24 20:35 173 0
정보/소식 헐? 종성이 콜라보 음원에 보컬이랑 작사 참여?? 17 04.24 20:04 409 0
정보/소식 페이트플러스 미투어 한국현지시간/댕이즈 일본방송출연 3 04.24 18:45 192 0
성훈이 옆에 누구야..?! 2 04.24 13:13 293 0
위버스콘질문?! 9 04.24 12:22 38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6 04.24 10:06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24 ~ 11/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