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37 11.05 17:081874 5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1.05 13:451554 3
세븐틴/마플 🩷 하이브 공시 의무 재검토 민원 총공 🩵 25 11.05 19:30357 13
세븐틴소신발언 17 11.05 21:45703 0
세븐틴본인표출 또 흰둥이짱구깡.... 26 11.05 23:18596 0
 
원겸은 진짜 왜 저럴까 1 08.24 14:31 124 1
마플 인형 반년 넘게 환불 안 해주는 거 진짜 개 화난다 8 08.24 14:31 193 0
크크크 기여운 댕냥 2 08.24 14:27 76 0
무슨 택배? 하고 사라진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ㅜㅜ 2 08.24 14:12 198 0
와 (맛있겠다.) / 와 (황당.) 08.24 14:11 58 0
동거라는 거 진짜 사기네 5 08.24 14:10 262 0
준휘 예능에서콜라닭 했나 봐 6 08.24 14:06 99 1
뜬금없는 얘긴데...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뭐지..? 8 08.24 14:05 237 0
저너누 택배 온거 아직 모르냐곸ㅋㅋㅋㅋㅋㅋㅋ 1 08.24 14:05 93 0
무슨택배? <- 아찔하다ㅋㅋㅋㅋㅋㅋ 08.24 14:04 76 0
고앵이 일어났니? ㅋㅋㅋㅋ 08.24 14:02 25 0
저너눜ㅋㅋㅋㅋㅋ 08.24 14:02 18 0
원우 위버스 치링치링 ㅋㅌㅋ 08.24 14:00 45 0
저너누 일어났다 08.24 14:00 26 0
혹쉬,,, 팔로우 어게인 일본 트레카 산 봉있니 ㅎ 1 08.24 13:59 35 0
아 형아들 표정 다 치명섹시인 와중에 어떤 막내 수달 표정만 해맑 헤헤야ㅋㅋㅋㅋ.. 2 08.24 13:57 56 0
카니발 애들이 하도 망했다망했다 해서 다른거 다 보는동안 손이 안갔는데 드디어 .. 16 08.24 13:09 518 0
디노 호시 셉다큐보고 너무 많은걸 안거같아ㅋㅋㅋㅋ 8 08.24 12:56 345 0
밍구ㅠㅠㅠ생긴건 냉미남인데 걍 대형견이야ㅠㅠㅠ 1 08.24 12:52 45 0
나 진짜 멤버들이 만든 음식 딱 한입씩만 먹어보고싶어 특히 민규 겸이 2 08.24 12:3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5:48 ~ 11/6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