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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4 09.27 09:156702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1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2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71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96 0
 
근데 밤비 노래 왤케 잘해 6 07.18 22:03 95 0
ㅎㅏ,,, 지금 퇴근햇는데 나빼고 다 즐거워보인다 1 07.18 21:58 61 0
그냥 콘서트 아니야? 1 07.18 21:57 55 0
버추얼 바이브레이션 보고 가라 9 07.18 21:55 163 0
야외콘의 장점이 바로 이런것,,, 07.18 21:54 42 0
오늘 방송 도른 분위기와 바람 그리고 명창 캬ㅑㅑㅑ 07.18 21:50 41 0
하미니 진짜 많이 늘었어 2 07.18 21:47 84 0
이렇게까지 명창그룹? 07.18 21:47 38 0
애들 진짜 노래잘하네 2 07.18 21:43 109 0
아니 왜 마주보면서 07.18 21:43 81 0
나 또 달글 탈주했어 3 07.18 21:40 160 0
또시작이네 07.18 21:40 49 0
락페에서 커플 듀엣을 하는데요? 07.18 21:40 57 0
허티 또 방송에서 1 07.18 21:40 79 0
아니 도은호 시선고정 뭔데 07.18 21:40 64 0
또 저러네 07.18 21:40 38 0
야 너희 분발해라 1 07.18 21:40 70 0
허티 시작이다 3 07.18 21:40 101 0
왜 이러세요 진짜 옞놔러 기절할거같은데 허티가 4 07.18 21:39 183 0
여름 밤 옥상🌃🌌 4 07.18 21:34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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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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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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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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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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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