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8시간 전 N최산 18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샀니... 래시... 34 12.16 15:491720 1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12.16 09:491312 0
라이즈 래시키링 구경하는데 또 어떤 한 멍멍이만 유난히 크구나 20 12.16 15:10877 5
라이즈 나두 오늘 굿즈존 정리했어!!드디어 모든 인형이 나에게로ㅠ 25 12.16 23:14376 13
라이즈오늘 뭔가 위라이즈 뜰 것 같은 느낌적임 느낌... 24 12.16 20:52867 2
 
마플 우리 당첨 미당으로 바뀐건 어케됐어..? 2 04.24 12:20 330 0
톤넨 다시봐도 어이없어 9 04.24 12:11 324 2
보석함 인급동 갔어 8 04.24 12:04 282 0
아카라카 3차 예매도 있지?? 3 04.24 12:01 194 0
성찬이 거북목 치료 6 04.24 11:18 502 0
ㅇㅋㄹㅋ 이제 되나봐 결제한 사람 나왔네 27 04.24 11:17 388 0
보석함 보다가 귀여운 장면 발견 7 04.24 10:31 414 0
유이크 당첨자 문자 왔어? 3 04.24 10:12 255 0
아카라카 예매한 몬드 있니 9 04.24 10:10 323 0
ㅇㄱ사전투표 4 04.24 09:59 105 0
혹시 저번 홍콩 글패 신용카드 결제됐어? 4 04.24 09:38 151 0
얘들아 연세인몰 서버 다운됨 ㅠㅠ 6 04.24 09:33 324 0
우리 스밍 6 04.24 08:29 278 0
보석함 조회수 엄청 빨리 오른다ㅋㅋ 7 04.24 08:09 390 0
나 이정도면 부희주야..? 11 04.24 03:53 360 2
숑넨 살의에 이르는 병 무슨 내용이야? 9 04.24 02:12 403 0
스밍 자꾸 끊기네ㅠㅠ 3 04.24 01:59 104 0
나는 이 답변이 왜케 웃기지 5 04.24 01:40 557 8
팬콘 가는 히주드라 22 04.24 01:14 401 0
혹시 04.24 01:05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