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2 12.11 14:021584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032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14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390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72 8
 
응원봉 안오니!!!!!!!! 3 04.24 14:07 170 0
ㅁㅂ 투표 2 04.24 14:04 117 1
정보/소식 에뛰드 짹- 라이즈 스페셜 컷+이벤트 2 04.24 13:59 174 0
장터 박맛젤 포카세트(풀패키지,젤리포함) 04.24 13:55 119 0
케이팝에 부모님 덕을 볼 줄이야... 아빠 찬스 써서 아카라카 간당 ㅎㅎ 6 04.24 13:44 351 0
와 보그 5월호 도착했뎅 1 04.24 13:42 108 0
아카라카 1차로 예매하길 잘했다 8 04.24 13:27 310 0
타로 릴스 보는데 3 04.24 13:22 123 1
가끔 은석이 얼굴 엄청 귀엽지 않아? 11 04.24 13:20 217 2
아카라카 동문회만 가는거 맞아? 16 04.24 13:20 443 0
찬영이 머리 볶은거 귀여워 6 04.24 13:17 120 1
정보/소식 쇼타로 릴스 19 04.24 13:02 273 5
아카라카 결제한 몬드들 다 등업 됐었어?? 04.24 12:54 94 0
아카라카 결제한 몬드 있어? 3 04.24 12:50 178 0
엠카 사녹 질문있어!! 5 04.24 12:48 190 0
라면먹고싶은데 라이즈 몸무게 보면서 참는중 ㅎ 12 04.24 12:39 208 0
팬콘가는 희주들아!! 5 04.24 12:32 185 0
스밍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자~ 3 04.24 12:31 78 0
마플 우리 당첨 미당으로 바뀐건 어케됐어..? 2 04.24 12:20 330 0
톤넨 다시봐도 어이없어 9 04.24 12:11 32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