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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120 3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70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3023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1017 0
 
장터 막콘 g11 -> g3 교환구해용 04.24 15:52 70 0
지방쪽은 오프에서 보통 앨범 언제즘 풀리는지 아는봉?? 4 04.24 15:51 68 0
본인표출🗳️호칭 변경 투표하고 가세요(끌올)🗳️ 04.24 15:47 86 0
그라운드 돌출쪽인데 g1~4랑 교환 될까 10 04.24 15:47 145 0
g1~4 구역 중앙 쪽이 더 좋을라나? 4 04.24 15:45 116 0
치링치링 승관이 위버스 2 04.24 15:40 82 0
3일만에 노트북 닫음 2 04.24 15:40 129 0
인콘때 양도받아서 들어간 사람있어? 43 04.24 15:38 293 0
캐럿존 3 04.24 15:38 141 0
그냥 내 자리 만족할래….ㅎ 10 04.24 15:18 304 0
장터 첫콘 븨앞 교환 구해봐요 !! 2 04.24 15:15 204 0
장터 막콘 그라4->그라3 교환구해옹 04.24 15:12 84 0
나는 왜 방문기록이 하나지? 4 04.24 15:10 189 0
모의신청때보다 늦게 된거 같음 ㅠㅠㅠ 04.24 15:06 66 0
방문기록 첫번째 줄이야 두번째 줄이야? 8 04.24 15:06 212 0
나 크롬으로 했는데 신청한 초까지 볼수가있어? 4 04.24 15:05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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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다 인가사녹 신청 놓친거 실화 1 04.24 15:04 63 0
01초에 들어갔는데 당첨된 사람 없어? 3 04.24 15:04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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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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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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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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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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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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