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53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040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47 8:22230 3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2040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68 6
 
아놬ㅋㅋㅋ너희 이거봄? 23 07.10 22:01 1703 0
하미니 생일자컨 다 봤다 15 07.10 21:52 218 0
ㄱㅇㄴㅇ 댓글보는데 노아 삼켰는데??? 20 07.10 21:42 652 2
칼리고 존재가 ㅅㅍㅅㅍ? 15 07.10 21:41 269 0
은호 서든뱅 희망편 개인전 절망편 야타즈 팀 아니냐 7 07.10 21:40 198 0
애들 겜방 많이 보고 느낀건 7 07.10 21:40 224 0
피코파크 알아?? 4 07.10 21:39 116 0
뇌절이면 미안한데 16 07.10 21:37 383 0
독방 복쟉복쟉하네 5 07.10 21:36 211 0
ㅍㅇㅅㅌ 질문있어 16 07.10 21:35 118 0
을밀대 본점 말고도 맛있어? 7 07.10 21:35 93 0
늦플둥.. 위로 커버곡이. 왜 플둥이들 눈물버튼인지 알아버렸다.. 07.10 21:34 89 0
다들 봉킷 받았니ㅣ? 19 07.10 21:29 130 0
문득 ㄱㅇㄴㅇ 공식 커버 올라온 날 생각나네 44 07.10 21:25 2087 0
나 FPS 잘모르는데 서든뱅 왤케 재밌지ㅋㅋㅋㅋㅋ 7 07.10 21:25 103 0
봉구 앞니 없는거는 오류인거야?? 13 07.10 21:23 251 0
내일은 꼭 버텍스 먹어보고만다 내가 8 07.10 21:22 107 0
뱜스터🐹 5 07.10 21:20 106 0
애들 뱅 정주행 하려고 하는데 추천좀 4 07.10 21:17 89 0
아 도은호 멋있다 7 07.10 21:15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6 ~ 10/4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