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14 0
플레이브본인표출 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3 0:24382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04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39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16 0
 
머리 색 바꾸는 방법이 하나있긴해 6 04.24 17:43 231 0
오늘 라방 보면서 뭐 먹지 5 04.24 17:33 127 0
콘서트 투자 쉽지 않았겠다 36 04.24 17:27 462 0
오늘 방송 보려고 약속 다 뺐는데 15 04.24 17:23 327 0
장터 6여름 학생증 교환이나 양도구해요 드볼하고싶어요.. 2 04.24 17:23 167 0
애들 헤어 관련해서 윌리엄 인터뷰 내용 긁어옴 85 04.24 17:15 1848 1
나도 머글친구한테 억지로 더 서치 무대 먹여줌 5 04.24 17:05 265 0
해외에서 오는 친구랑 우리버스콘 보기로했오 1 04.24 17:00 151 0
마플 콘서트 하고나서 뿌듯한거 있어 5 04.24 16:44 501 0
나 노은밤 조합의 이런 무드 너무 좋아함 8 04.24 16:43 292 0
너무 귀여운 우리 막내즈... 🥲 15 04.24 16:40 217 0
밤비소환마법 7 04.24 16:27 297 0
나 마른체질인데 뭔가 하민이 세심하다 04.24 16:22 262 0
노아 ㅅㄱㅋㅌ 인급동 7위 인급음 12위 7 04.24 16:21 254 0
플리들 많긴 진짜 많구나ㅋㅋㅋㅋ 10 04.24 16:13 527 0
직장플둥 정신없이 일하다가 1 04.24 16:11 164 0
???: 저희 회사(학교)에서 누가 자꾸 마스크팩을 나눠줘요 5 04.24 16:08 294 0
내가 포토 프린터까지 살줄이야.. 15 04.24 16:04 426 0
우리 또 개큰 구매 해서 다른 브랜드들이 넘보는거 아니냐고 7 04.24 16:01 308 0
로또 샀는데 생각해보니 6 04.24 15:55 2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 ~ 9/30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