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4 10.08 12:457214 40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31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226 12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3 10.08 23:35765 14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525 0
 
포토북 1개 샀다 생각했는데 2개야 1 07.02 22:57 111 0
성차니가 나 안아준대 아앙🧡 10 07.02 22:56 155 0
본인표출나 일이 바빠서 이제 왔어 ㅠㅠ 티켓 양도 지금도 괜찮지…? 126 07.02 22:56 1814 0
타로 코찡긋웃음 넘 코여운데ㅋㅋㅋ 2 07.02 22:52 96 0
원비니 원빈칭찬데이 알게 된 거 넘 좋다 21 07.02 22:48 1128 4
박원빈 뽀쪽 12 07.02 22:48 152 0
이소히만두 다 떼먹어 3 07.02 22:44 108 0
혹시 인생네컷 프레임 끝났어? ㅠㅠ 5 07.02 22:43 146 1
자기전 슴잉인증🧡 1 07.02 22:40 47 1
본인표출 스밍리스트 수정 관련 75 07.02 22:38 276 2
원빈이 산리오챌린지 미쳤다 15 07.02 22:37 624 2
와 은석이님 영통 얼굴 느낌 좋은데👏👏👏 5 07.02 22:33 156 3
장터 메이크스타 타로 분철 자리있어!! 앨범비-0.3 07.02 22:33 76 0
톤넨 이거 미쳤어 8 07.02 22:30 279 4
멜뮤, 마마, 골디 중간 예측 13 07.02 22:28 253 6
장터 앨포(포토팩,포토북) 교환 구해요🧡 3 07.02 22:27 154 0
🧡10시스밍인증겸 자랑하나🧡 3 07.02 22:27 61 2
10시 스밍인증🧡 3 07.02 22:24 38 1
🧡10시스밍인증🧡 3 07.02 22:23 44 0
앤톤이 레이디스 앤 젠틀맨 개 좋다... 3 07.02 22:23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10 ~ 10/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