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2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샀니... 래시... 35 12.16 15:491820 1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12.16 09:491370 0
라이즈 나두 오늘 굿즈존 정리했어!!드디어 모든 인형이 나에게로ㅠ 29 12.16 23:141019 14
라이즈 래시키링 구경하는데 또 어떤 한 멍멍이만 유난히 크구나 20 12.16 15:10942 6
라이즈예사 라이즈 MD 기획전 19 12:461049 1
 
숑톤 눈빛 뭐여 9 04.24 21:18 292 3
은석이가 말하는 짱구는 못말려 불고기로드가 뭔지 검색해봤더니 14 04.24 21:18 689 1
혹시 우락밤 양도해줄몬드 있을까? 04.24 21:17 109 0
긴장을 나누는 < 이거 너무...아 아니다 ...더보기 (숑톤) 6 04.24 21:15 179 1
넨또 때문에 비명지름 13 04.24 21:15 553 1
긴장을 나누는 숑톤 9 04.24 21:15 220 1
숑톤이 또… 12 04.24 21:11 285 4
정보/소식 자컨!!!!! 비하인드!! 7 04.24 21:01 188 1
성찬이 사진전 온 락밤이 볼래? 15 04.24 20:52 525 0
담주에 3층 양도되겠지…? 35 04.24 20:38 1529 0
보석함볼때마다 석천쓰 뒤집어지는거 너무 신기함 2 04.24 20:24 244 0
장터 팬콘 첫<->막 교환 구해요 내가 첫! 04.24 20:18 100 0
성찬이 다리 진짜 불편해보임ㅋㅋㅋㅋㅋㅠㅠㅠ 4 04.24 19:37 561 1
아 미친 타로 릴스 이거 따라한 것 같다는데 4 04.24 19:34 416 1
사녹 저시간에하면 보톡 몇시쯤끝나 ㅠ? 12 04.24 19:31 315 0
성찬이 자는거 찍혔는데 괜찮은거야?ㅋㅋㅋ 23 04.24 19:09 3354 4
드디어 벨기에에서 찍은 릴스 1 04.24 19:08 146 2
ㅇㄴ ㅋㅋㅋㅋ 타로 17 04.24 19:02 292 1
우리은행 포카 당첨된 몬드...??? 6 04.24 18:55 179 0
본인표출 락스타 토냥덕....🕶️🎸 13 04.24 18:52 290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