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이킥 이민용이랑 강유미 러브라인 맞나? 89 03.02 19:3711455 0
엔시티뜬금없는데 우리 마천루 얘기하자 19 03.02 22:27280 0
엔시티 심들아 미연시가 하고 싶어?? 14 03.02 23:59416 0
엔시티해찬이랑 찐한 연애하는 나페스 추천해줘.. 9 03.02 19:47813 0
엔시티재현이 솔콘 티셔츠 갖고싶다 11 1:05234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6.08 16:03 38 0
심들아 포토이즘 질문 ㅠㅠ 2 06.08 15:35 152 0
파도만 보면 인천문학에 있는 기분이야 6 06.08 15:12 371 1
오늘 드림 뭐 촬영했을까 1 06.08 14:57 346 0
장터 위시 엠디 유우시 증사 한 장만 양도 받을 심? 2 06.08 14:37 143 0
[존] 무과금러가 계속 게임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2 06.08 14:31 213 0
나 무일푼?으로 드림랩 40까지 왓어ㅠㅠㅜ 12 06.08 13:44 297 0
웨이션 미팬 착장 너무 예쁘다ㅠㅠㅠ 4 06.08 13:36 173 1
오늘 마크 해찬이 영통있지? 06.08 13:33 270 0
드림 싱가폴 버스시간이나 스탠딩 입장시간 떳옹...? 8 06.08 13:10 163 0
위시 2시 공연 끝나고 전주고터에서 5시 버스 탈수 있을까..🥹 10 06.08 12:59 198 0
하ㅠ 떡볶이집 발견한 도영이 반응이 진짜 개리얼함 7 06.08 12:45 1140 5
도영콘 슴선행 붙은심..? 9 06.08 12:08 212 0
127 월요일부터 인장 바뀌고 프로모 시작하면 좋겠다 1 06.08 11:59 122 0
나 웨비가 6시 내고향에 나왔으면해… 온갖 직업체험 다해줘 2 06.08 11:53 93 0
웨이션 미팬 다시하네 06.08 11:53 118 0
위시 전주팬미팅 끝나고 전주역에서 출발하는 차 35 06.08 11:53 352 0
해차니야 보고싶다ㅏㅏ 1 06.08 11:51 88 0
전자렌지 발음하는 텐 너무 똑같아서 귀여워 3 06.08 11:33 95 0
아침에 인나서 도영이 버블 보고 행복해짐 06.08 11:0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