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39 10.03 21:38492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768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74 11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255 7
라이즈머글인 친구가 라이즈 영상 몇개 추천해달래 22 10.03 11:26301 0
 
은석이의 만두사랑은 고등학생때부터 8 07.05 20:28 192 0
앤톤 인스타릴스에 안무가쌤 댓글 봐 16 07.05 20:23 1098 16
정보/소식 은석이 공식 인스타그램 4 07.05 20:10 164 0
우리 일본 한정반 앨범 포카는 아직 어떻게 생긴지 안 나왔나? 8 07.05 20:10 158 0
정보/소식 원빈이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13 07.05 20:09 229 2
정보/소식 은석소희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6 07.05 20:07 97 2
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28 07.05 19:55 1570 14
앤톤 이 거대웅냥냥아기 왜케 귀여운거냐 5 07.05 19:53 155 3
이번에 뜬 일본 럭드 오프라인으로만 파는 거지ㅠ? 12 07.05 19:52 227 0
숑톤 손잡은줄 12 07.05 19:45 323 1
그 요번 티켓팅도 멤버쉽 인증해야겠지?? 4 07.05 19:45 228 0
정보/소식 원빈 ㅂㄴㄷ ㅁㅈㅎ님이랑 붐붐베 챌린지 공식 인스타그램 15 07.05 19:34 194 5
컴백 당일에 응원법 영상 담날에 안무연습 다담날 레코딩 1 07.05 19:33 120 0
찬영이 일본 럭드래ㅋㅋㅋㅋㅋ 37 07.05 19:19 2804 10
성찬이 생일에 8 07.05 19:17 214 0
음방 2일밖에 안 남았네 1 07.05 19:09 70 0
녹음실 자컨 언제 나올까 11 07.05 19:05 205 1
장터 마뮤테 영통 미공포 분철받을 몬드! 9 07.05 19:04 207 0
정보/소식 타로(은석원빈) 호시탐탐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21 07.05 19:02 252 3
동생즈 퇴근길 봐 3 07.05 19:00 26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