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70 09.11 23:28632 1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85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49 09.11 21:53420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3 09.11 23:30690 2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490 0
 
타블로님 +영지소녀가 홍보해주셨엉 6 04.29 21:20 374 2
나 입덕한지 얼마 안 된 럿인데 4 04.29 21:20 82 0
나 다운 아직 못했는데 언제하는게 좋을까? 3 04.29 21:20 70 0
OnAir 우와 우주공장 이름이 저때 나왔구나 우와 04.29 21:17 34 0
라이브 못보고있는데 04.29 21:17 54 0
[51] 봉쌰봉쌰🩷🩵 겸 마선생 누우시죠 15분예측 2 04.29 21:17 58 1
OnAir 어쩌나 내기준 전멤버 리즈임 3 04.29 21:17 72 0
봉들아 뮤빗이랑 다이아 투표권 싹다 모았지!!?? 1 04.29 21:16 36 0
OnAir 하 사랑해 어쩌나 ㅠㅠㅠㅠ너무좋아 어쩌나 04.29 21:15 24 0
OnAir ㅋㅋㅋㅋ깽깽이 힘듭니다 04.29 21:15 29 0
OnAir 우지 깽깽이로 대륙횡단 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ㅌㅌㅋ 04.29 21:15 34 0
OnAir 3번부터 3번까지 깽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9 21:15 3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하긴해 동선이동ㅋㅋㅋㅋㅋㅋ 04.29 21:15 30 0
OnAir 하ㅋㅋㅋㅋㅋㅋ어케결정해요ㅋㅋㅋㅋㅋ그치만 우리도 콜삼 앵콜해보고싶어!!!! 04.29 21:14 30 0
OnAir 진짜 진짜 귀한 라이브ㅠㅠㅠㅠ 04.29 21:13 36 0
OnAir n년전에 만든 노래의 비하인드를 떠올리려고 하는것도 감동 1 04.29 21:12 45 0
OnAir 일본곡도 해??? 밤새자 오늘ㅋㅋㅋ 04.29 21:12 36 0
🪄 10 04.29 21:11 219 0
OnAir 이지훈님 하루전에 자꾸 만드시는데 1 04.29 21:11 73 0
미틴 건가 앨깡 카톡을 엄마한테 잘못 보냄 04.29 21:11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7:06 ~ 9/12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