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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68 10.17 23:01990 31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45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1 10.17 18:531242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6 10.17 14:261657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솔콘 어느날로 도전할 거야? 30 10.17 14:19765 0
 
뜬금없이 궁금한데 하루들은 주종 뭐 좋아해? 64 04.25 20:46 1395 0
데이식스땜에 눈높아져서 평생연애못할거같음 6 04.25 20:45 236 0
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놀뭐 25 04.25 20:42 1499 0
필아 늘 고마워 1 04.25 20:40 89 0
🐶: 잘할 거 아니에요...파이팅(?) 04.25 20:38 137 0
아니 다들 버블 답장 잘 안하는거였어…? 14 04.25 20:37 799 0
티셔츠 사이즈 또 풀렸댜 무신사~ 04.25 20:37 95 0
영현 원필 레전드 포카 추천해줄 하루 있을까 3 04.25 20:36 170 0
윤도운 눈여 내기가 스텝분이랑 했고 ㅋㅋㅋㅋ 04.25 20:36 116 0
와 아니 필버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 04.25 20:34 103 0
오늘도 원필이 덕분에 사랑 풀충전 04.25 20:33 54 0
스제 이거 보면 나중에 피리 라이브챗 컨텐츠 한번만.......... 04.25 20:33 63 0
비하인드 보는데 여기 강영현 분위기 너무 좋은뎈ㅋㅋㅋ 7 04.25 20:33 324 0
필자님...🐰💗 04.25 20:33 65 0
필아 도운아 제발 선업튀봐줘 1 04.25 20:33 109 0
셀카 얻어내지 못했다.. 04.25 20:32 51 0
원필이 성격 닮고싶다 1 04.25 20:32 111 0
보온 들으러가야겠다ㅜㅜ 04.25 20:32 43 0
원래 이렇게 오래해..? 5 04.25 20:31 201 0
필이 덕에 살아갈 힘을 얻는다 04.25 20:31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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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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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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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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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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