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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75 10.04 18:191736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52 14:412819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138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23 0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42 16:49788 0
 
내일도 자리 풀리나??! 4 04.25 10:45 173 0
지금 자리 풀리는거 본 사람 있어? 5 04.25 10:43 238 0
장터 첫콘 2층 북 E 35열 양도 04.25 10:41 64 0
치링치링 정한이 바코 엽서이벤트 1 04.25 10:39 109 1
남C39열 취소할게! 15 04.25 10:35 157 0
막콘 취켓 성공하면 서측 H 양도하러 와야지.... 5 04.25 10:33 140 0
상암콘 중간에 화장실 갈 수 있겠지 ? 20 04.25 10:31 168 0
아까 취소표 엄청 풀린거 이후로 11 04.25 10:27 413 0
동반인 입장할 때 2 04.25 10:27 96 0
싸첵 입장 질문!! 12 04.25 10:24 150 0
아 사녹후기 궁금하다 ㅎㅎ 3 04.25 10:18 187 0
호싱이 진짜 작탐이 잘들구 다닌다 3 04.25 10:17 122 0
그라 빂 욕심 나지도 않아요 5 04.25 10:15 199 0
봉들 자리 한번만 봐줄 수 있어? 15 04.25 10:12 170 0
직장인이지만 오늘은 밤샐 생각으로 취켓 버텨야겠다 6 04.25 10:12 110 0
근데 2층은 사이드도 잘 안나오는거 같음 3 04.25 10:10 169 0
🔥미디어 초록글 댓글 추천 안 한 봉 있으면 하자!🔥 1 04.25 10:07 43 0
진짜 욕심이 끝이없네 ㅋㅋㅋ 그라운드 앞열인데 17 04.25 10:07 209 0
2층 서측 중앙 잡은 봉들 중에 취켓하는 봉 있어? 10 04.25 10:02 184 0
우와 캐럿봉이 1 04.25 10:01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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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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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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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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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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