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9 09.29 15:161528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2 09.29 19:04521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0 09.29 17:11368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771 0
플레이브 동행글 보니까 나도 구하고 싶은데 14 09.29 20:07501 0
 
ㅇㅊ 파란하트 2 04.25 21:21 130 0
공백기 입덕 은근 많다? 16 04.25 21:13 474 0
얘들아 웨포럽 900만이 코앞이야 3 04.25 21:13 31 0
소신발언 난 파자마 동물 잠옷 보다는 4 04.25 21:12 247 0
이야 이거 진짜같다.. 4 04.25 21:07 286 0
나 뉴플리인데 1주년 뱅이 벌써부터 겁난다 11 04.25 20:59 291 0
나 엊그제 입덕했는데 모르는게 넘 많아서 물어봐도 돼ㅜㅜ? 36 04.25 20:55 351 0
은호 생일 기부모금 열리나보다 14 04.25 20:49 830 0
플둥이들아 제일 재밌었던 라이브 하나 뽑아주라 26 04.25 20:36 1108 1
위버스 밤비 제로투 6 04.25 20:30 200 0
어제뱅 전에도 대표님을 🐶 💩 닮았다고 한 아이돌도 처음이었는데 6 04.25 20:24 255 0
도은호 깐머에 미친 사람 짤 만들어옴 6 04.25 20:24 272 1
성구와 함께라면 언제 안웃김 3 04.25 20:21 146 0
나중에 하민이가 슈가코트 정식커버 해주면 좋겠다.. 2 04.25 20:12 145 1
하미니 유후~ 이거 너무 힐링된다 2 04.25 20:07 135 0
아ㅠ개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 8 04.25 20:06 279 0
내 시험과 성적은 조져도 플레이브 성적은 책임진다! 4 04.25 19:57 239 0
플리 생활의 질 향상템 둘 중에 골라줘 9 04.25 19:52 224 0
하민이 이마 깐거 너무 잘생김 6 04.25 19:50 200 0
이거 봐야됨 2 04.25 19:41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0 ~ 9/3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