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영있잖아 혹시 2집 언제 나올거같아?? 12 09.28 02:2388 0
도영/정보/소식 [LiveClip] 도영 (DOYOUNG) - 첫사랑 4 10.01 18:048 3
도영/정보/소식 나혼산 인스타🍀 2 09.27 13:5416 0
도영/정보/소식 공계🍀 2 09.27 18:578 2
도영/정보/소식 wkorea 인스타 2 16:176 0
 
월간차트 포기못해에에 6 05.18 17:56 54 0
멜론 선물하기가 다운이랑 같은거지 5 05.18 16:35 56 0
반딧불아 날아라 6 05.18 16:02 4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5.18 15:41 19 0
독방 많이 많이 쓰자ㅠㅠ 8 05.18 15:29 127 0
도영이들아 이거 보고 다들 해보자 10 05.18 15:13 107 0
진짜 콘서트 가는 사람들만 스밍해도ㅜ 20 05.18 13:06 101 0
힘내자!! 할수있다!!! 4 05.18 11:22 22 0
정보/소식 DOYOUNG '청춘의 포말 (YOUTH)' Band Performance.. 2 05.17 22:02 9 0
정보/소식 도스타그램🍀 1 05.17 14:13 7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5.17 13:59 10 0
💟💟 3 05.17 10:19 34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5.17 00:01 19 0
❤️ 7 05.16 23:23 34 1
스밍 확인하고 자구...일어나자마자 스밍확인 하자~ 5 05.16 01:10 16 0
정보/소식 NCT 공계 SEOUL D-10 ❤️ 1 05.15 18:16 10 1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5.14 22:54 19 0
보은갈 도영이 모집 44 05.12 16:50 323 2
정보/소식 인가 핫스테이지 1위💟 2 05.12 16:02 20 2
정보/소식 도스타 1 05.12 15:24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도영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