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82 09.19 14:242645 0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2 13:591571 0
세븐틴 슬로건 골라 줄 봉.. 28 09.19 19:41644 0
세븐틴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858 7
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21 09.19 20:46438 1
 
장터 막콘 자리 교환!! 내가 서측 P구역! X구역으로 교환구해!! 04.26 00:29 45 0
누가 베앨을 이렇게 각잡고 오타쿠 취향 저격 컨셉+개빡센 안무로 나온단말이야 1 04.26 00:28 60 1
잠시만 내일 콘이라고.? 04.26 00:27 45 0
취소표 오늘 잡았는데 공연이 내일이라니 04.26 00:27 106 0
봉들 전원우 앞으로 집합 3 04.26 00:26 193 3
전원우 유죄... 2 04.26 00:26 84 0
나 여기서 탭댄스라길래 조금 기대 안 했는데 2 04.26 00:24 178 0
진짜 저걸 어떻게 사람이 추는거야 1 04.26 00:21 55 0
미친 이건 반칙이지ㅠㅠㅠ 10 04.26 00:20 380 1
동반입장 질문..!ㅜㅜㅜ 2 04.26 00:19 92 0
댄브 너무 신기해서 계속 보는 중ㅋㅋㅋㅋㅋㅋ 04.26 00:19 44 0
직선즈가 64비트 할때 04.26 00:19 85 0
와 진짜 박자를 쪼개서 춤을 추네ㅠㅠㅠㅠ 04.26 00:18 49 0
콘서트 D-1!!!!!! 04.26 00:18 39 0
메트로놈앞에서 탭댄스 2 04.26 00:17 164 1
미디어 🎼 'MAESTRO' Official Teaser 2 82 04.26 00:17 2662
인천콘에서 준이가 탭 댄스 추지 않았니 1 04.26 00:16 120 0
아니 근데 내일 콘서트네??? 1 04.26 00:16 73 0
쿱스 뮤비에서 피스 붙이고 나오네 5 04.26 00:16 188 1
엔딩 너무 좋다 1 04.26 00:14 1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58 ~ 9/20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