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입에 쌍칼 문 것처럼 얘기하다가 뉴진스 아기들 얘기 시작하면 팔불출됨ㅋㅋㅋㅋㅋ
하니>> 일부러 저한테 대퓨님이라고 하거든요? 헤헷
해린>> 걔가 엄청 고양이같은 애예요~
혜인>> 다리도 다쳤는데 엉엉ㅠㅠㅠ
안쓰럽고 웃긴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