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6)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32 11.03 16:041913 3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32 11.03 16:28909 15
제로베이스원(8)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31 11.03 20:41500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1.03 22:59365 15
제로베이스원(8) 아니 얘들아 한빈이 얼굴 이거 맞아...? 23 11.03 23:54575 12
 
케이웨이브 생머리 태래 직캠 너무 이뿌 ㅠㅠ 5 06.10 17:05 45 0
매튜야 이번달 초에 말에 나온다고 스포하면 어케요 6 06.10 17:05 461 0
중/재 촬영 7 06.10 17:02 495 0
중/재 촬영 뭔가요 3 06.10 17:02 507 0
막내들이 벗으면 04형들이 웃어줌 4 06.10 17:00 269 0
매튜 이불영상 올라오는거 다 너무 이뻐서 2 06.10 16:38 133 0
튜가 요즘 너무 잘생김 3 06.10 16:26 113 0
하오가 너무 강아지… 10 06.10 16:20 185 0
거누기 해명 안해도될때도 꼭 4 06.10 16:13 224 0
건욱이 꿀잠잤구나 2 06.10 16:11 132 0
혹시 공계인스타에 올라온 5/31 더시즌즈 단체사진 있는 콕 있을까? 2 06.10 15:55 132 0
솜털즈는못말려 4 06.10 15:44 168 0
4집 준비중인거였으면 좋겠다 13 06.10 15:36 585 0
웅!! 태래 내가 가질게 💛😍 6 06.10 15:25 128 0
매튜한테 이불 주신 분 진짜 배우신 분🤍 6 06.10 15:24 177 0
정보/소식 청룡어워즈 남자 예능인상 후보 설문조사에 한빈이 ! 20 06.10 15:24 2122 12
날씨가 넘 더워 튜스크림 땡긴다🍦 3 06.10 15:14 80 0
유진이 등교 브이로그도 보고싶다 4 06.10 15:11 120 0
매튜 영통 훈훈한 가운데 급 뽀뽀요구 2 06.10 15:09 119 0
숙소 리얼리티 주세요 2 06.10 15:03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6 ~ 11/4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