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구역 어디양 ...? 19 09.12 19:51813 0
엔시티 그냥 웃고갈 심~ 19 09.12 20:53578 9
엔시티 나처럼 짧머 광인없나 19 09.12 10:241684 6
엔시티굿밤 티켓팅 벌써 떨려ㅠㅠㅠ 18 09.12 17:36539 0
엔시티다들 굿밤 몇번이양…? ㅠㅠㅠ 14 09.12 19:00447 0
 
OnAir 나와요 05.03 22:31 23 0
어제 콘 다녀온 심? 2 05.03 22:28 76 0
장터 도영 대리 스밍 돌려드립니다 05.03 22:27 34 0
스케이트보드하면서 돌출로 나올때 해찬이 미끄러진거 맞지? 14 05.03 22:26 305 0
오늘 콘서트에 부모님 안오샸나보다 2 05.03 22:24 310 0
장터 인가 사녹 필요한 심? 3 05.03 22:24 55 0
와 저 향이 애들이 고른 향이라고? 개미안해짐 5 05.03 22:22 321 0
엔딩 사진 사이지엄부터 ~ 근데 나는 마크형 쳐다봤어 까지 다 올라온 영상 있어.. 8 05.03 22:21 152 0
낼 막콘 가는 나는 이제 자러간다 1 05.03 22:21 50 0
오늘 진짜 재밌었다 4 05.03 22:19 81 0
옆자리 즈니에게 줄 작은 선물 준비 완...! 9 05.03 22:19 153 0
하 최고였다..... 05.03 22:18 32 0
근데 향수 우째 뿌렸지??? 2 05.03 22:17 218 0
헐 어제 그래서 좋은 냄새가 났던거구나 05.03 22:16 50 0
향수 냄새가 났나....? 14 05.03 22:14 510 0
드림이들 드라마 그만 보세요 ㅅㅍㅈㅇ 6 05.03 22:12 277 0
장터 막콘 동행 뒷풀이 할 심! 1 05.03 22:11 125 0
마플 하 옆자리 분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노래를 다 부르네 8 05.03 22:11 392 0
뭔데 4층은 못 맡았는대 무슨향인데 5 05.03 22:10 126 0
1층에서 냄새 많이 날까….?? 6 05.03 22:09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4 ~ 9/13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