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얘들아 이거 몇년도 필끼야? 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1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6)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780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2 12.19 17:054644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329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738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677 1
 
감미로운 덕담 05.03 03:21 79 0
필이는 왤케 요즘 자기가 남자❗️라는 걸 강조하는걸까?(좋은뜻) 3 05.03 03:01 465 0
동국대 축제 재학생 아니면 가까이서 보기 힘들것지..? 1 05.03 02:44 266 0
필이 버블 타이밍 못맞춘 나 5 05.03 02:41 261 0
EDM 파티 여시다가 마지막 사주라로 끝내신다고 잠이 오지 않는다구욧 1 05.03 02:32 82 0
이대로는 못 잔다 3 05.03 02:29 109 0
아니 인간적으로 사주라를 듣고 어케 자냐구우 1 05.03 02:28 95 0
아니 어떻게 자라고오오 1 05.03 02:25 78 0
우리 ㅇㅇ 라고 닉네임 하라고 추천한 하루들아 6 05.03 02:24 260 0
나도.. 나도 이쁘게 말해주고 싶었어..🥺 9 05.03 02:23 311 0
폰 알림에 무야…하고 깼다가 극락갔군..😇 05.03 02:23 54 0
버블..좋은거구나.. 5 05.03 02:22 139 0
원필아 .... 그렇게 설레게 만들고 가면 나 힘들다 .... 1 05.03 02:19 78 0
필자님 우리 재우려는게 아닌거 같은데🤯 4 05.03 02:19 128 0
이건 아니지예 2 05.03 02:17 100 0
본인표출아니 필아 너는 무슨 그런 소릴 컵누들 먹을 때 하니 6 05.03 02:15 309 0
얘두라 우리 더 걸을까 들어 미쳣다.. 1 05.03 02:15 91 0
아아아아 시계바늘 돌릴게 1 05.03 02:13 101 0
기먼필 너.. 이름 넣는 포인트를 너무 잘알아서 05.03 02:12 78 0
필레 듣다보면 좋은 점 2 05.03 02:11 88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3553563573583593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F3 극오 시야 ㅅㅍㅈㅇ 4
2와 미쳤다,,,지하철 사람 너무 많은데...? 1
3 진짜 통로 개 부럽다 ... ㅅㅍㅈㅇ 14
4갑자기 왜 긴장됨??? 1
5콘서트 시작해도 입장가능하겠지???ㅠㅠㅠㅠ 6
6자꾸 자리 바꿔달라는분 계심ㅠ 19
7아나 1호선 이제타는데 미치것다 사람개많아.. 5
8고척 하루들 추워? ㅠㅠㅠ
9마데4기엽서 첫,막 다르대!! 11
10티켓교환 안하고 자리만 바꿔 앉을 수 있남? 3
11반팔+경량패딩+패딩 가능…? 10
12끝나고 나가는순서 플로어가 제일 늦나? 1
13 왜 돌출 여기만 퐁실? 하지? ㅅㅍㅈㅇ 8
14워치 연동됐는데 이거 다시 못 꺼...? 2
15고척이 진짜 크긴 큰가봐... 1
16우리 실물티켓만 있으면 바로 입장하는 거징???!! 2
17하루들아 입장기프트 질문있어ㅠ 4
18막콘 관람안내 문자왔다 2
19이번 콘은 f4,5 중앙쪽 빼곤 다 망한 것 같어 4
20워치2 연동 안되는거지? 2
1 최재림 진짜 돈을 많이 벌고싶으신가보다.. 87
2 Mbc 가요대제전이 감다살인 이유 6
3 제니 편지 이 부분 대체 뭐라고 쓴거니.... 17
4 아이유랑 뉴진스 되게 비슷한 점 많은듯 15
5 소시윤아 고양이상이라고 못느꼈는데 고양이가보여 2
6 무도가 같은멤버로 오래해서 그런가? 1박2일보다 팬층이 탄탄하네 28
7 위시 크리스마스 포카 권력 미쳤는데... 3
8 은석 포카 ㄹㅈㄷ 탄생.. 8
9 양비론 들고오는 사람들 특징이랰ㅋㅋㅋㅋ
10 아이돌 무대의상으로 입힌거 그냥 주는거야? 1
11 오늘 가축제 엠씨는 누구야 ?2
12 얘들아 가대축 드림 언제쯤 나올까? 1부 마지막..?7
13 헉시 가대축 현장인사람중에 타이레놀같은거 있는사람ㅁ……6
14 나처럼 음색으로 입덕 했던 사람들은 누구로 입덕했어?15
15 와 한유진1
16 얘들아 태극기 다시 가져와야 한대
17 하 쒸 살을 빼면 흉곽이 작아질까했는데2
18 문재인 때 환율 진짜 위기다 어쩌냐 나라 경제 나가 디짔나 했는데
19 재민이 이 포카들 랜덤팩 살까 걍 양도 구할까2
20 가대축 오늘도 해?
1 와 동생이 오빠 경찰 신고함.. 11
2 지난 주에 결혼식 다녀왔는데 진짜 오지랖의 나라 14
3 와.... 알바 새로 왔었는데 냄새가 진짜... 8
4 나 히키 2년찬데 친구 한명도없음 8
5 요즘 커플들은 돈이 많은가?? 5
6 인생 컬러립밤 찾았다... 3
7 아빠가 참치보냈거든40 2
8 내가 만든 제육 좀 봐 17
9 아 나는 뭐래도 예쁜게 제일 부러워 11
10 성인익 학원쌤한테 말실수 한 것 같다.. 2
11 공기업이 진짜 개꿀인데 5
12 같은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만 바꿔도 될까 ㅠㅠ
13 영어 자신있다 하는 익들 이 단어 알아? 12
14 패딩 너무 귀엽지 않아?
15 언젠간 편의점에 나올거라 생각은 했다 1
16 학원 강사 알바 붙었는디 3-5개월만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르거든?,, 1
17 루미큐브 이거 왜 내가 2등이야? 3
18 설 명절 기차표 오픈 언제쯤 해?! 1
19 모쏠인데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도 챙겨줘야됨...? 2
20 나 글쓰는 거 좋아하는데 책 못 내는 이유가ㅋㅋㅋ
1 뉴진스 하니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 7
2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3
3 대한민국 유두 대참사.JPG (충격주의) 4
4 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jpg
5 '정관수술' 최민환 "성매매 안했다, 모텔은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율희 녹취록 해명 8
6 칫솔을 세면대에 왜 이렇게 치는걸까요? 8
7 1인가구의 연말은 그저 파티 10
8 요즘 쫌쫌따리 구매하는 밥솥.jpg
9 승객 283명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 기름 콸콸…4시간 이륙 지연 1
10 골격근량이 40kg가 넘는다는 조나단 11
11 의외로 한국에 있다는 것들.jpg 4
12 어묵 국물도 '공짜' 아닌 시대…"1컵에 100원·포장 500원" 씁쓸 5
13 주말 눈폭탄 후 최저 영하 13도 예정
14 정신 못차린 무신사
15 이정도는 먹어야 중국여행 하는구나
16 아니 니 몸집을 생각하라고 제발ㅜ 1
17 초록글 한국식 인생표를 비판하는 일리야 인스타그램 270
18 우리 강아지 자랑 한번만 하겠습니다 3
19 기자회견 4시간 경과 된 시점 노은결 소령 관련 뉴스 갯수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