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6)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4 1
엔시티앙콘도 할듯 40 01.27 15:122026 0
엔시티죽을 때까지 우리칠 할 사람 손 🙋‍♀️ 27 0:55143 0
엔시티나 ㅇㅍㅅ판 꽤 큰 두명이 최애들인데 20 2:19467 0
엔시티 127 그 챌린지 떴다ㅋㅋㅋㅋ 18 1:13290 0
 
애들 드림쇼 막콘 멘트 지금 생각하니 2 05.06 01:14 233 1
심들 도와줘 짤을 못찾겠어... 4 05.06 01:02 108 0
우와 쟈니비가 푸켓관광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대 4 05.06 00:57 291 2
와 드림쇼 갔다온거 ㄹㅇ 현실 아닌거 같음 6 05.06 00:46 214 0
스밍 절대 포기못해ㅐ 05.06 00:37 80 0
드림쇼 엠디 2 05.06 00:32 149 0
영상 하나만 찾아줄 심.. 2 05.06 00:23 60 0
이별클럽 진짜 재밌다 14 05.06 00:15 500 0
정말 우리집 토끼가 와이리 부지런해ㅜ 7 05.06 00:02 122 1
정보/소식 도영 반딧불 라이브 클립 5 05.06 00:01 104 0
혹시 이번 드삼쇼 티켓팅 25 05.05 23:50 1407 0
응원봉 연출 좋았던거 ㅠㅠ 05.05 23:47 132 0
정우 답장도 다 읽었넹 2 05.05 23:46 105 0
엔시티 단체 좀비물중에 1 05.05 23:41 166 0
난 정우한테 항상 고마워ㅠㅠ 11 05.05 23:37 461 1
어떻게 김정우 같은 천사가 나에게... 1 05.05 23:34 60 0
요즘 진짜 정우내놔아아 상태였는데 1 05.05 23:34 56 0
버블 아티스트 금지어에 미안 넣으라고 몇 년째 얘기하고 있는데 3 05.05 23:34 161 0
....떵우야.... 05.05 23:33 43 0
정블리 개큰울음……… 05.05 23:3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