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구믐 뉴믐 중 뭐들고갈까 35 01.09 11:511734 0
엔시티심들은 해찬 흑발파? 염색모파? 28 01.09 17:10434 0
엔시티칠콘 셋리에 있으면 하는 곡 29 16:49433 0
엔시티슴콘 플로어심들아•• 21 01.09 21:59700 0
엔시티나만 해찬이 강경 흑발파니..... 22 01.09 18:20494 0
 
마플 트위터 양도글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6 04.27 00:17 438 0
마플 일예 솔직히 자리 있겠지..? 8 04.27 00:09 331 0
장터 도영이첫콘양도부탁드려요ㅠㅠㅠ제발ㅠㅠ 04.27 00:07 45 0
드림쇼 중콘 취겟팅 도와줄께 ~ 04.27 00:07 117 0
도영이 취소표는 오늘 안뜨는건강?? 9 04.27 00:06 231 0
인가 사녹 갔다가 러브썸 가면 참 좋겠다 생각했던 과거의 나... 6 04.27 00:03 152 0
어우 구역 와리가리 하니까 어지럽다 4 04.26 23:58 129 0
장터 도영첫콘양도 아무자리나 구해요 3층끝자락도 상관X 04.26 23:58 59 0
장터 도영 콘서트 티켓 구해요..ㅠ 04.26 23:57 42 0
장터 도영 첫콘 양도 구해요.... 04.26 23:57 43 0
아니!!도영이...더 큰 곳 안되나...ㅠ 1 04.26 23:54 118 0
도영이 인가 사녹 토욜 03시 맞음? 9 04.26 23:52 160 0
장터 도영이 막콘 양도해줄 심 없겠지ㅜㅜㅜ 자리상관 없는데..ㅠㅠ 6 04.26 23:51 109 0
솔직히 티켓팅 시작하자마자 양도글은 에바 아니냐 ㅋㅋ 2 04.26 23:50 247 0
도영콘 지금 자리 나와? 4 04.26 23:49 229 0
짝사랑물 추천해주라 ㅠㅠ 1 04.26 23:47 350 0
장터 도영이 인가 사녹 끝나고 같이 러브썸 택시 이동할 심...? 04.26 23:45 80 0
2층 뜨는 건 아옮인가 2 04.26 23:42 233 0
장터 도영이 첫콘이나 막콘 입성 목표로 양도 구해 ㅠㅠ 04.26 23:40 55 0
장터 아무 좌석이나 좋습니다 간절해요… 🥹 04.26 23:3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