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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8 09.28 21:01770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38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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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540 13
 
예매한 브리즈들 4 07.16 20:14 334 0
나 지금 2000대야 12 07.16 20:13 346 0
대기순서 다들 10 07.16 20:13 243 0
예매한 몬드? 7 07.16 20:12 306 0
지금 5000대인데 2층 되려나 1 07.16 20:11 165 0
지금 갑자기 쭉쭉 줄어들어 3 07.16 20:11 210 0
지금 8500 무조건 3층 눌러야겠지? 4 07.16 20:10 251 0
왜케 안줄어드는것 같지 5 07.16 20:10 115 0
첫콘 만사천대인데요 지금 .. 버릴까요 4 07.16 20:09 211 0
8분동안 천명 줄어들고 앞에 만명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6 20:09 80 0
와 나 8천번대인데 대기중에 튕김 6 07.16 20:08 203 1
대기 12450..가망없겠쥬..?? 07.16 20:08 78 0
중막 풀린 거 맞지...? 3 07.16 20:08 339 0
8000번대면 몇층 노려야 할까.. 2 07.16 20:07 157 0
지금 6천번대면 무조건 3층 노려야겠지? 3 07.16 20:07 296 0
티켓팅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 ㅋㅋ.. 07.16 20:07 64 0
지금 티켓상황 어떻게 되는지 이는 몬드 있어? 1 07.16 20:06 188 0
허수없지? 2 07.16 20:06 210 0
성찬이 생일 파티할 홈프로텍터들 구함 1 07.16 20:06 45 0
오 그래도 대기 저번보단 빨리 줄어드는듯 4 07.16 20:05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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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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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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