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의 멤버 도영이 아닌, 싱글들을 통해 간간히 들어왔던 익숙한 도영도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보컬리스트 도영을 듣는 느낌이었다. 과하게 실험하지 않지만 너무 안전하지도 않은, 틀을 걷어내면서 가장 본인에게 어울리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잘 발견해 내었다. 보컬 디렉팅이 조금더…— 김영대 Kim Youngdae (@toojazzy25) April 26, 2024
엔시티의 멤버 도영이 아닌, 싱글들을 통해 간간히 들어왔던 익숙한 도영도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보컬리스트 도영을 듣는 느낌이었다. 과하게 실험하지 않지만 너무 안전하지도 않은, 틀을 걷어내면서 가장 본인에게 어울리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잘 발견해 내었다. 보컬 디렉팅이 조금더…
좋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