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233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9 10.01 16:44354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6 10.01 13:131582 0
플레이브각자 은호 랩(라이브) 삼대장 뭐야 39 0:06606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33 10.01 23:151249 0
 
정보/소식 ㅁㄷㅎ 굿즈 뜸! 8 04.27 15:01 359 0
아 야타즈뱅 가장많이 본 구간 왜케 웃기냐 10 04.27 14:28 329 0
6여름 스탠드 재판매 가능성...없지? 3 04.27 14:19 161 0
장터 애플샵 증사 교환 구해봅니다 2 04.27 14:18 116 0
장터 예준이 이름표 양도하는 플둥있니..?🥹 04.27 14:11 105 0
장터 6여름 아크릴스탠드 하민이 양도구해요 04.27 14:09 86 0
밤비 막네틱 보고나서 이거 보면 5 04.27 13:58 213 0
냥냥쥬 첫뱅 시작 부분 넘 좋아함 3 04.27 13:54 121 0
혹시 여기 깔리는 밤비 편지?음성 어디서 나온거야 7 04.27 13:49 105 0
프박 처음 뽑아봤는데 6 04.27 13:47 147 1
700명 넘는 영애들아 점심 뭐 먹었니 82 04.27 13:28 2540 0
스밍 체크 한번씩 하자요! 4 04.27 13:26 118 0
아 은호 노래 너무 잘했는데 11 04.27 13:07 779 0
밤비 생활애교는 하도 많아서 다 증언이 되 4 04.27 12:58 301 0
플레이브의 쎈컨셉은 뭘까 했는데 왓치미우 보고 이런 느낌이겠구나 함 5 04.27 12:48 330 1
하민아 누가 보면 우리 오랜만에 연락한줄 알겠어ㅋㅋㅋㅋㅋㅋㅋ 13 04.27 12:45 381 0
본인표출 둥들아 꺄아아아아아아아 21 04.27 12:42 339 0
꿈에서 칼리고가 오토바이 타고 쫓아옴... 28 04.27 12:31 257 0
나 150일이 됐어 3 04.27 12:27 107 0
나의 플없날 지내는 방법 04.27 11:57 12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20 ~ 10/2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