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0 17:51733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16:02900 0
인피니트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2 09.29 19:241003 0
인피니트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1038 0
인피니트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13:34334 0
 
혹시 10/3 3층 1열 연석 2매 양도 받을 뚝? 21:20 55 0
나 요새 운동하는데 6 19:35 246 0
혹시 그 팬싸 응모용 포카? 2 19:25 125 0
날씨 덥다 여름으로 돌아간 것 같아 2 19:00 90 0
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0 17:51 733 0
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16:02 900 0
귀여운 사람이 본인만큼 귀여운걸 좋아해.. 1 15:53 167 0
혹시 명수 상의 사이즈 아는사람?? 5 15:52 139 0
명수 키트언제오려나 5 15:19 84 0
우리는 절대 못헤어져 14:28 121 0
선인장은 왜 눈물버튼일까 10 13:58 338 0
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13:34 334 0
lv3 클로저 영상 아름답다ㅠㅠㅠ 5 12:16 212 0
킹키 매진회차 몇 자리 풀렸어 ㄱㄱ 8 10:53 640 0
영상창고 질문 4 2:58 382 0
엘브이는 허쉬 식목일은 플라워 3 1:17 293 0
올홀에서 나오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7 0:39 469 0
성규 사진떴다🥺 7 09.29 23:38 658 0
명수집에서 명수가 노래커버영상 올리는것도 보고싶어.. 1 09.29 23:37 41 0
네버엔딩의 결말로~ 너.를.지.킬.게!!!!!! 09.29 23:3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